긍데 국제대회 출전 할 때마다 도핑 테스트 받지 않나요?
이용대 작년에만 수십번 받았다는데.....

이번 징계는 협회의 행정 소흘에 대한 징계가 아닐까 싶기도.....

어차피 요샌 약물이 다 빠져나가서 정식 도핑으론 못잡으니 임시로 많이 하는디 메이저리그와 다르게 세계를 상대로 하는 스포츠에선 착오가 많겠죠.
우리 배드민턴 협회가 미련하게 그런 착오를 범한거 같고요.

긍데 이번에 세 번 불시 방문 중 도핑 못 받은 기간중 이용대는 국제 대회 출전중이었고...
분명 거기서도 도핑 받았을거고...

암튼 제때 도핑 받았음 문제 없었을것을....
선수는 출전 정지에 앞으로도 계속 의혹에 시달릴테고 안타깝네요

그러니까 장소를 알려줘야 하는데 이장소 알려준것을 못했나 봐요.이장소를 알려주는건 협회도 할수 있고 선수도 할수 있다네요.

분기별로 선수 소재지 업데이트 하는 프로그램이 있다는데....
그것도 안한 협회는 죽어야죠 -_-

배드민턴은 지난번 고의져주기때도 그렇고
실력에 비해서 코칭스태프나 협회의 대응이 좀 후지다고 해야할까요 ;;;

ㅋㅋ이번에 대응하는거 봐서 잘못하면 대폭 손좀 봐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