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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아르요
13-03-22 14:03
61.♡.♡.7
경보병용 갑옷인가 보군요
중보병용은 더 두꺼웠을거라고 본거 같은디
경보병용 갑옷인가 보군요 중보병용은 더 두꺼웠을거라고 본거 같은디
금방석
13-03-22 18:21
219.♡.♡.149
우리나라에서 중보병의 개념은 거의 없는것 같은데
산악지대가 많아서 저정도 무장도 버거울듯
철이 풍부했던 가야지방이 중장갑 병력을 양산했는데 (철판갑옷) 신라군을 압도했지만
고구려의 중장기병의 활을 막지는 못했다고함
우리나라에서 중보병의 개념은 거의 없는것 같은데 산악지대가 많아서 저정도 무장도 버거울듯 철이 풍부했던 가야지방이 중장갑 병력을 양산했는데 (철판갑옷) 신라군을 압도했지만 고구려의 중장기병의 활을 막지는 못했다고함
[GA]골드클러버
13-03-22 14:07
203.♡.♡.72
헐.. 돈 꽤 들거 같은데 일반병들도 저리 무장을 시켰대요? 진짜루요?
얼핏봐도 저건 장군복인거 같은데
헐.. 돈 꽤 들거 같은데 일반병들도 저리 무장을 시켰대요? 진짜루요? 얼핏봐도 저건 장군복인거 같은데
금방석
13-03-22 18:23
219.♡.♡.149
장군까지는 아니고 정규군과 고급장교까지 입었을만 합니다.
갑옷자체가 활동력과 경량화에 신경써서 제작됐거든요
장군까지는 아니고 정규군과 고급장교까지 입었을만 합니다. 갑옷자체가 활동력과 경량화에 신경써서 제작됐거든요
[규ㅤㅌㅣㅍ탱윤RanomA율ㅤ…
13-03-22 14:08
123.♡.♡.193
그나저나 제작비가 저리 많이 드는 이유는...
그 시절에도 저 제작비로 만들지는 않았을 텐데...
(안그러면 만들지를 못했을 테니)
그나저나 제작비가 저리 많이 드는 이유는... 그 시절에도 저 제작비로 만들지는 않았을 텐데... (안그러면 만들지를 못했을 테니)
금방석
13-03-22 18:17
219.♡.♡.149
인건비 상승 때문이죠
당시는 국가가 관리하는 공방이 있으니 군역과 할당으로 단가를 낮출수 있었을겁니다.
인건비 상승 때문이죠 당시는 국가가 관리하는 공방이 있으니 군역과 할당으로 단가를 낮출수 있었을겁니다.
투덜이스머프
13-03-22 14:08
203.♡.♡.190
무겁겠..;
무겁겠..;
베리클
13-03-22 14:12
175.♡.♡.101
무릎 아래가 너무 허술해보이는디; 안에다 뭘 댔남여;
무릎 아래가 너무 허술해보이는디; 안에다 뭘 댔남여;
난아르요
13-03-22 14:21
61.♡.♡.7
발목에서 무릎까지는 속에 각반을 댓을 것이고
무릎은 무명으로 만든 보호대를 찰거에요
발목에서 무릎까지는 속에 각반을 댓을 것이고 무릎은 무명으로 만든 보호대를 찰거에요
내일의죠
13-03-22 14:13
61.♡.♡.233
오 간지네..
오 간지네..
royhobbs
13-03-22 14:13
117.♡.♡.2
대항온에도 물론 구현되어 있지요^^
그냥저냥 쓸만 합니다 ㅎ
대항온에도 물론 구현되어 있지요^^<br><img src="http://pds20.egloos.com/pds/201007/21/55/d0005655_4c466821654c3.jpg"> <img src="http://cfile239.uf.daum.net/image/1904264C4DB1F7F91E9E23"><br> 그냥저냥 쓸만 합니다 ㅎ
깜보
13-03-22 14:25
112.♡.♡.241
조선이 병졸들에게도 저런 옷을 입힐 정도였다면 중원을 점령했겠...;;
조선이 병졸들에게도 저런 옷을 입힐 정도였다면 중원을 점령했겠...;;
[GA]골드클러버
13-03-22 14:27
203.♡.♡.72
제말이 그말입니다 ;
제말이 그말입니다 ;
[KS] 꼴뚜기
13-03-22 14:29
59.♡.♡.228
병사들은 훨씬 싼 '갑'옷을 입었겠쥬.그래두 '갑'입은게 어디.ㅋㅋ
병사들은 훨씬 싼 '갑'옷을 입었겠쥬.그래두 '갑'입은게 어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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