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속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민들은 폭넓은 정치세력의 목소리를 들을 권리가 있죠 누구 좋으라고 이런 뻔뻔한 놈들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안이 지저분해서 그렇지 교섭단체가 뭐든 기준이어야 하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이런게 전형적인 다수당의 횡포...
아 진짜 써글놈들;

반대로 친박연대 같은 찌질한 당에서 의원수 5명이라고 문재인에게 종북좌파 난리를 친다면 그또한 별로죠. 군소정당 후보들은 별도 토론회를 두고 있으니 뭐 어쩔 수 없을 듯

이정희에 호불호를 떠나서... 여론조사가 롤콘데 그걸 어찌 기준으로 삼나...

ㅎㅎㅎㅎㅎ 참 못났다. 늬들 능력이란게 알고 보면 다 이런 유치한 수준이지.

후보 지능지수도 넣자;

딴 건 모르겠는데... 토론회 참여자격을 여론조사로 정한다는 건... 진짜 개솔휘... ㅡㅡ;;;

제가 예언하는대 다음 대선 후보 토론회때는 자신들이 상정하는 저 법률 때문에 토론회 참가 못하는 셀프 엿 먹을 겁니다.

이 댓글이 성지가 되었으면 좋겠네여

=ㅅ= 입법취지를 무시하는군

왜 ㅋㅋ 투표도 하지 말지.

간접선거 중임제 하겟구만

대선후보수준?에 맞춰 선거법이 지원해주는 꼴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