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쓰레기들이 참 많은듯

땅을 꽤나 가지고 있는 지역토호라는건 아는데
처음 보는 저한테 막대하더라구요.
예예..거리니까 더 기고만장해서 난리를 치는데
공사하는데 와서 사진찍고 어디론가 전화하고
꺼림직한 행동을 계속합니다.

좋게 대해도 답이 없는 상태라 어찌 나올지 봐야하는 상황인데.

혹시나 이상한 걸로 엿먹일까봐
주유소 진출입로 확보가 확연하게 안되어 있어 보이기에
만일 해꼬지하면 이걸 측정해서 역으로 민원제기해서 그쪽 영업중단을 요청해보려합니다.
이미 운영하고 있는 곳을 막을 수 있는 카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런 인간들 유형이 자기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면 막대하고 조금만 권력 있으면 굽신굽신거리죠.

깨갱거리면서 사라지기를 기원합니다.

이해가안가서요..

저 주유소주인이 왜 그러는건가요?;;

그전 건물사용할때부터 불만이 쌓였던거같은데.. 이유가 있을텐데;;

저도 이해가 안가서 대화를 하려고 약속을 두번이나 잡은 것인데
파토내면서 해꼬지만 하는군요.
구원이 있는 사이도 아닙니다. 전혀 모르는 사람이예요.

그 전 건물주에게도 한번 문의를 해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아니면 부동산이라던가.

제 단순짐작은 그 건물을 사려고 했었던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주유소주인이 국유지이야기도하고 뭔가 꺼림직한부분도 있네요

저 예전에 장사할때 건물주가 좀 비슷한 성향같은데 옆건물상대로 무한 투서 무한 진정 무한 민원 서로 고소 뭐 1년에 변호사비용만 억단위로 쓰면서

뭐가 꼬였는지 서로 변호사배불려주면서 자기건물 옥상철거 테라스철거 화장실철거 당하면서 서로 진정질하더라고요 제작년까지 그랬으니 한 십년가까이 싸우던데;;;

진짜 저정도 진상이라면 돈 크게 안드는거면 그냥 똥꼬녕 살살 긁어주면서 지내시는게 맘편하실수도 암튼 그 건물주 아줌마는 돈이 문제가 아니더라고요 뭐가 꼬였는지

오늘 공사하시는 분 말씀을 들어보니 단순한 단발성 금전요구가 아닐 가능성을 언급하시더군요.
한 30여년을 이런 일 하시니까 어느정도 감이 맞을 듯 싶은데.

인근 건물에서 영업 못하게 난장을 계속 깐 다음에 다른 사람 명의로
그 건물을 비교적 싸게 매입하려는것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일 것으로
의심하시더라구요.

지금 옆쪽에 건물주가 바뀌었는데 그것과 무관하지 않은 듯해서 좀 걱정됩니다.
(저더러 매각하라고 여러각도로 압박이 들어왔었긴 하거든요. 근데 구체적 조건을 제시하는게 아니라 마치 필요없는 것 사줄테니 이 가격에 안팔면 너 골치 아플꺼다...라는 식으로 압박)

기회가 있으면 무조건 녹취하세요 특히나 구체적인 요구사항같은거 들이대면

말씀하신대로 하는 양아치면 뭐 대응안해주면 공갈을 치던 뭘 하던 발악하겠죠

암튼 보면 무조건 녹취는 기본같더라고요

힘내세요 ㅜ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