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바기가 지돈벌 궁리만 하더니 근혜누나는 다른거 하나도 안하고 북한추종자들 잡기에 혈안이 되 있네요.
테러를 당해도 희안하게 종북콘서트라고 하더니.그나저나 종북이란 단어는 남한서 조심히 씌여야 할 단어 같은디 그렇게 무고하게 종북으로 많은 사람을 죽여놓고도 이사회는 반성이라는걸 안하네요.
그렇게 잘못된 행동으로 많은 사람을 죽였으면 저 단어를 굉장히 엄격하게 써야 될거 같은디 한국사회가 어째 이런식으로 흘러흘러 왔는지 몰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