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적으로 가난한 진보지지자들한테서 돈달라고하는곳은 많으니 잘 운영될리가없죠.오마이나 시사인.한겨레같은 언론계부터 국민tv나 뉴스타파같은 대안언론들 그리고 세력은 작지만 진보신당이나 사회당같은곳도 후원금파이를 나눠먹는데 또 큰 돈줄이였던 민노총과 전농같은단체는 성향이 달라서 돈도 안주죠.또 유시민같은 캐시를 모을힘이있는 사람도 그런건 관심이 없는거같으니 대폭축소운영하고 지상전은 포기하고 유시민.심상정.노회찬 내세워서 공중전하는밖에 없을꺼같네요

그리고 당직원들도 나중에 여기서 열심히 활동하면 나중에 구의원되고 시의원되고 장차 뱃지도 달수도있겠다 이런생각을하면 그 문이 좁더라도 열심히 활동할텐데 노회찬씨는 자기지역구에 부인을 공천했으니 말은 안해도 당직원중에 쌍욕하는사람들도 많을겁니다.

노회찬이 공천한건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네 형식상은 아니죠 근데 노회찬 지역구에 부인이 나왔다면 많은 국민들은 그렇게 생각할꺼고 많은 당직원들도 세습이라는인식을 갖겠죠.당선이 어렵다면 새 인물을 마케팅해서 띄어야하는거아닌가요?

많은 국민은 아니고 많은 당직원들도 아니고 님이 그런 인식을 가진 듯 ...

이 건은 정말 저도 이해를 못 하겠더군요...

당원 가입은 싫다만 내 좀만 보태리... 통진당도 박살나고 그 댁이라도 살아남아야지...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