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액의 %는 전부 점포 부담인가요?

spc기준으로 옛날(초기)엔 통신사 전액부담이었습니다.
그러다가 4:3:3쯤의 비율로 바뀌더니
점차적으로 통신사는 부담을 낮추고
본사나 점포에 부담을 늘리는 방향으로 재계약을 요구하죠.

그로 인해서 다른 제휴사를 찾게 되는 것이구요.

지금 통신사와 제휴하고 있는 곳은 점포부담이 과거보다 분명 많이 늘어난 곳입니다.
그건 거꾸로 말하면 이제 할인이란게 통신사가 부담해주는 것은 적고 해당 점포가 그 제품의 가격에 넣었다는 의미가 되죠.

매장 별로 선택이 가능한 건가요??
해피포인트 이외에 할인도 되는 거군요..

선택은 아니고 일괄입니다.
대신 포스를 보면 나오죠.

1. 통신사 할인한 영수증들의 평균.
2. 자동차사 할인한 영수증들의 평균.

후자가 금액이 훨씬더 커요.

통신사 제휴가 헤택이 더 맞지 않나요?

소지자는 많은데 충성도는 없어요. 매출하고 연결이 안됩니다.

세븐일레븐은 올레카드죠?
부담율이 어찌되나요? ^^;

보통 25프로정도 합니다

짤이 참 좋군요 ㅎㅎㅎ 얼른 현실화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