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봤습니다~

이번에도 잘 봤습니다. 이번에도 많은 생각이 들어요.

상권독점 확약 이라는걸 어떻게 받으셨는지 궁금하네요.

그 위에 이야기는 근처에 같은 회사가 여러 점포를 내 놓았다는 거 같은데

다른 경쟁 회사의 점포가 들어오는건 어쩔 수 없지 않나요?

1. 당시 팀장과 구두합의 및 계약서상 상권범위가 넓습니다.
2. 경쟁점은 어쩔 수 없지요.
단, 위의 경우는 권리금이라거나 주위환경을 봤을 때 후발 주자가 들어와서 나눠먹기를 하게 될 경우 더 안좋은 자리에서 더 안좋은 브랜드를 가지고 해야하는 상황이라 쉽게 들어올 수 없다고 본 것이구요.

프랜차이즈는 그냥 하지 말아야겠네요. 자라님처럼 상권독점등을 보장받지 않는한..

이것도 바뀌는게 재계약할 때 상권을 막 줄여버리는 회사도 있습니다.
빠리가 그렇죠.

지금은 제과점의 경우 500미터 출점제한을 공정위에서 해놓은 상태로 알고 있습니다.
(뭐 이것도 예외규정 가지고 장난치려면야 한도끝도 없지만서도.)

사시미만 안들었지 조폭이네요 -_-
양아치같은 색히들

징그럽다. 징그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