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뉴스 많을 때 다 한 번에 몰아서 추진하죠.

새로운 사업추진할때는 다음정권에 패스하는게 통상적인 모습인데,
울 가카는 참 임기 끝까지 다음정권에서 치우기 벅찬 똥을 싸주시고 갑니다.

인천공항 지분도 어떻게든 팔아 먹을 듯...

민주통합당은 정당 이라기 보다는 부족연합체 수준이 되버려서
중앙의 통제기능이 있다고 볼수가 없을정도니

재건할때 차곡차곡 시작했어야 했는데 ...

역시 새누리당을 비판하지 않는군요..그냥 대놓고 지지하고 다니세요..
야권을 위한 코스프레 하지 마시고요

저 자식을 정말...;

인천공항, 수도 민영화든 등등의 사안이 있었지만,
영리병원은 정말 정권 초기 부터 밀어 붙인 사안이죠. 당시 총선 끝나고 아주 심했죠.
건강보험까지 혹시 건드리진 않겠죠?

송도영리병원에 투자하려고 한 곳이 많습니다. 삼성물산도 있고 다이와캐피탈도 있고...
자본이 이런껀수를 그냥 다음 정권에게 넘기진 않겠죠. (더군다나 다음정권으로 넘어가면 설령 보수정권이라도 정권 초기에 진행하기엔 부담스럽죠.)
막판에 털어버리게 하면서 끝물정권이 욕먹고 자기들은 수익을 얻어내면 되니까.

=ㅅ= 거 뭐시기 저번에 국제기구 하나 유치한 것도
다 단계 밟는 거였겠네요

gcf사무국 유치하고 관련 외국인이 1000여명이 상주해야한다고 했죠.
그러면서 송도 집값도 올랐고(호가만.ㅎ)

아니나 다를까 그 외국인들 갈 병원이 없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