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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ㅤㅌㅣㅍ탱윤RanomA율ㅤ…
12-09-23 20:09
182.♡.♡.220
민노총이 저런 입장이면 구 당권파도 살아남겠네요.
민노총이 저런 입장이면 구 당권파도 살아남겠네요.
통계虎
12-09-23 20:24
58.♡.♡.242
민노총이 아직 대선에 대해 정해진 정책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통진당에서 이정희를 끝내 후보로 만들면 민노총이 어떻게 나올지 한 번 봐야겠네요.
민노총이 아직 대선에 대해 정해진 정책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통진당에서 이정희를 끝내 후보로 만들면 민노총이 어떻게 나올지 한 번 봐야겠네요.
자라자라
12-09-23 20:30
121.♡.♡.101
민주노총이 권영길때처럼 진보진영 후보인 사회연대후보를 밀지는 않을것 같구요.
그렇다고 사회연대후보(홍세화?가 되겠죠?)측이 통진당 이정희와 선거연합할리도 없을테고..
저도 민주노총이 이번대선에 어떤 포지셔닝을 할지 궁금합니다.
(그냥 진보정치판에서는 아무것도 안했으면 합니다만.)
http://db.blueweb.co.kr/formmail/formmail.html?dataname=elandtu0
민주노총이 권영길때처럼 진보진영 후보인 사회연대후보를 밀지는 않을것 같구요. 그렇다고 사회연대후보(홍세화?가 되겠죠?)측이 통진당 이정희와 선거연합할리도 없을테고.. 저도 민주노총이 이번대선에 어떤 포지셔닝을 할지 궁금합니다. (그냥 진보정치판에서는 아무것도 안했으면 합니다만.) http://db.blueweb.co.kr/formmail/formmail.html?dataname=elandtu0
통계虎
12-09-23 20:40
58.♡.♡.242
사무금융연맹 대의원회의 다녀왔는데, 이 부분 때문에 약간의 얘기가 있었어요.
저는 대의원회의 처음인지라 그냥 듣는 입장으로 다녀왔건만 별로 중요한거 같지 않은
단어선택 문제 떄문에 토론을 하더라구요. 물론 문서에서 단어 하나의 차이란 천지차이가 될 수 있다는걸
모르지는 않지만 자세히 얘기할 수는 없고, 회의당시 그 단어는 뭘 쓰나 큰 의미 없었던 것 같아서
여기도 쉽지만은 않은 곳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무금융연맹 대의원회의 다녀왔는데, 이 부분 때문에 약간의 얘기가 있었어요. 저는 대의원회의 처음인지라 그냥 듣는 입장으로 다녀왔건만 별로 중요한거 같지 않은 단어선택 문제 떄문에 토론을 하더라구요. 물론 문서에서 단어 하나의 차이란 천지차이가 될 수 있다는걸 모르지는 않지만 자세히 얘기할 수는 없고, 회의당시 그 단어는 뭘 쓰나 큰 의미 없었던 것 같아서 여기도 쉽지만은 않은 곳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텔레만
12-09-23 22:07
59.♡.♡.97
통합이 그런 때 쓰는 단어는 아니란 생각이,,,
이승만이 친일파 살려준 것도 화해와 통합이였죠.
통합이 그런 때 쓰는 단어는 아니란 생각이,,, 이승만이 친일파 살려준 것도 화해와 통합이였죠.
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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