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은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 읍는 사람인데
공쥬님이 나름 음해 한다고 생각하는듯

각자의 정의는 제각각이니 존중합니닷 ~!!

물고 늘어지는 꼬락서니도 그렇고, 진짜 사람 볼 줄 몰라요.

근데 걱정되는게
박근혜의 현정부 인사에 다 윤창중같은 인간들만 있는게 아닐까 하는 걱정이 되네요 하아...ㅠㅜ

또라이에 멍청하기까지 하네요.....
발악하면 할수록 회생 가능성이 낮아진다

직장 짤리고 취업 하기도 쉽지 않고
혼자 쐬주 일 병으로 분을 삭이느니
물귀신이 되어 여러명 같이 끌고 가면 그나마 정신 승리라
화병은 생기지 않을지도 모른다능 ^^

지금까지 처세의 방식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이게 어느정도 자리까지는 협박이 통하거든요.
청와대 대변인 자리가 대통령에게 협박을 해서 살아남을 수 있는 자리가 아니건만...
사람은 이래서 늘 변화해야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ㅋㅋㅋ
사고 치고 나서... 설마 그네양은 날 지켜주겠지... 싶었는데... 다들 등을 돌리니...

하지만 궁정 생활의 아부와 아첨에 혐오와 이력이 난 저로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치공작에 왜가 빠졌다 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쓴거 아니라고 하더라구여 ㅎㅎ
블로그 방명록에 누가 썼다 지운거래요.

지가 썼든 안 썼든 모르겠고

내용 자체만으로는 웃겨 뒤지겄네요 ㅋㅋㅋ

와 제발 직접 쓴 것이길.....


난생 처음보는 생쑈인데 ㅋ

줄 끊어진 연신세되면 저 바닥에서 재기하기 힘들죠
일단 살고 봐야겠다고 발악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