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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루스노부스
14-02-14 00:52
103.♡.♡.85
첫곡 듣고 있네요. 뷰티풀이 반복되면서 귓전을 울리네요. 뷰티풀 뷰티풀 뷰티풀
첫곡 듣고 있네요. 뷰티풀이 반복되면서 귓전을 울리네요. 뷰티풀 뷰티풀 뷰티풀
앙겔루스노부스
14-02-14 00:53
103.♡.♡.85
삶의 목적인지까지는 모르겠지만 미 야말로 삶에 있어 유일한 가치라 생각하네요.
그것때문에 번민하게 되는 것은 괴롭지만...
삶의 목적인지까지는 모르겠지만 미 야말로 삶에 있어 유일한 가치라 생각하네요. 그것때문에 번민하게 되는 것은 괴롭지만...
앙겔루스노부스
14-02-14 01:03
219.♡.♡.57
음악이란게 아무래도 취향을 타는 것인지라... 올리시는 음악이 항상 맘에 드는건 아니지만 오늘 올리신 bah samba 의 음악은 전부 맘에 드는군요. 근데, 맘에 들어서 검색을 해 봤더니... 우리들의 친구 나베르에는 거의 자료가 없고, 구글느님으로 검색해봐도 영어포스팅뿐이라 뭔 말인지 통 모르겠군요... bah samba 라는 음악인(팀)은 어떤 존재인가요?
음악이란게 아무래도 취향을 타는 것인지라... 올리시는 음악이 항상 맘에 드는건 아니지만 오늘 올리신 bah samba 의 음악은 전부 맘에 드는군요. 근데, 맘에 들어서 검색을 해 봤더니... 우리들의 친구 나베르에는 거의 자료가 없고, 구글느님으로 검색해봐도 영어포스팅뿐이라 뭔 말인지 통 모르겠군요... bah samba 라는 음악인(팀)은 어떤 존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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