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들이 참 재밌;

자주 올릴까요? ㅋ

1. 요 며칠 완전 추워서 누구든 자전거 탈 엄두가 안났을걸요
2. 한 번 찔러보셈
3. 호이둘리 사례군요

1. 그래도 탈 사람은 타더라구요, 완전 무장해서.. ㄷㄷㄷ
2. 남친 있어요. 그래서 그 남친이 부러워요.
3. 완전 왕 짜증, 도대체 몇번, 몇십분을 통화하는 건지... 꿀밤 한대 주고 싶더라구요.

2. 누군진 몰라도 남친은 좋겠다. 고 대놓고 얘기를!

ㅋㅋㅋ.. 한번은 얘기 했죠. 그런 다음에 주위에 돈 많은 과부 소개시켜 달라고 했단...

소비자 과실 ㄷㄷㄷ

그냥 돈 내기 싫으면 안 된다고 해버려요~

그거 해줘봤자 지가 쇼부 잘 쳐서 싸게 해줬다고 자랑질이나 하고 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