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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므
14-02-16 22:43
219.♡.♡.78
월요일이 와야 새로운 주말도 오고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하면서도 주말 끝나고 섭섭한 마음에 벌써 술 한병 땄습니다. 씨익.
문자로 안되면 직접 전화로 걸고. 마음 가는대로 하십쇼. 그래야 후련합니다. 씨익.
월요일이 와야 새로운 주말도 오고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하면서도 주말 끝나고 섭섭한 마음에 벌써 술 한병 땄습니다. 씨익. 문자로 안되면 직접 전화로 걸고. 마음 가는대로 하십쇼. 그래야 후련합니다. 씨익.
착한 너부리
14-02-16 23:01
118.♡.♡.38
일요일이 끝나버렸어여.. 안그래도 낼은 회사가 좀 시끄러울 것 같은데 말이죠.
일요일이 끝나버렸어여.. 안그래도 낼은 회사가 좀 시끄러울 것 같은데 말이죠.
네로울프
14-02-16 22:43
175.♡.♡.235
좀 잘해보세욤...
미리 제풀에 의기소침해지지 마시고...
찔러보다 안되면 그만인거죠 뭐..화이팅!
좀 잘해보세욤... 미리 제풀에 의기소침해지지 마시고... 찔러보다 안되면 그만인거죠 뭐..화이팅!
착한 너부리
14-02-16 23:04
118.♡.♡.38
그쪽에서 NO! 할 때까지 찔러 볼려구요. ^^
맛폰 내미니깐 츠자분께서 전번 찍어 줬거든요. ㅋ
그쪽에서 NO! 할 때까지 찔러 볼려구요. ^^ 맛폰 내미니깐 츠자분께서 전번 찍어 줬거든요. ㅋ
(주) 신조협려
14-02-16 22:46
118.♡.♡.7
으 춥네요
잘되시길
으 춥네요 잘되시길
착한 너부리
14-02-16 23:04
118.♡.♡.38
그래도 오늘 하루는 따뜻했습니다. 저에게는.. ^^
그래도 오늘 하루는 따뜻했습니다. 저에게는.. ^^
TldTld
14-02-16 22:52
60.♡.♡.78
일단 두시구요. 8살 나이 많은 삼츈이 여유를 지니세여. 되든 안되든 그런 여유가 큰 매력이라 봅니당
일단 두시구요. 8살 나이 많은 삼츈이 여유를 지니세여. 되든 안되든 그런 여유가 큰 매력이라 봅니당
착한 너부리
14-02-16 23:05
118.♡.♡.38
임호님의 말씀이 곧 진리임요. 새겨 듣겠습니다. (__)
임호님의 말씀이 곧 진리임요. 새겨 듣겠습니다. (__)
[탱&서]Xenophon
14-02-17 00:08
211.♡.♡.94
칠곡....멀리도 갔다 오셨네요
칠곡....멀리도 갔다 오셨네요
착한 너부리
14-02-17 00:15
118.♡.♡.38
태백에 비하면야... ㄷㄷㄷ
태백 다녀올 때는 제가 운전하는데도 멀미가 날 것 같더라능..
태백에 비하면야... ㄷㄷㄷ 태백 다녀올 때는 제가 운전하는데도 멀미가 날 것 같더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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