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범이나 마약조직이나 살인이나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제일 만만한게 성폭행범 그 중에서도 미성년자 성폭행범이 제일 그지같고 찌질하니까
건드리는거겠죠....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미성년자 성폭행범에 대한 처벌이나 인식은 우리나라에서 너무 관대합니다
그 정도는 진짜 종신형정도 해야 되는거 아닐런지...

그렇죠 그놈이 그놈인데 말이죠 마약 범죄나 성범죄나 그래도 마약범들은
자기들은 어린애들은 안건드린다 그런 마인드가 있어서 그런건 아닐지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 집에 우편물이 날아왔는데 동네에 아동성범죄자 있으니 조심하라는 공문이었습니다.
작년인가.. 방과후에 초등학생을 학교로 끌고 들어가서 강간하려했던 사람이라는데..(미수범)

찝찝하더군요. 주민들더러 알아서 조심하라는건데..
주의를 주는 거야 좋긴한데 그보다 더 적극적인 제도적 방법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생기더군요.

한국에서도 그런게 날아오나 보네요
그것보다는 그냥 신상을 공개해서 동네에 나눠주는게 좋을텐데 말이죠

주소 등 신상공개되고 얼굴도 다 나와 있습니다.
멀쩡하게 생겼는데 쩝...

베팍에서 먼저 올라왔는데 엠팍 보고 올리고 둥둥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