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우 실망이네요.
예전 3집인가 앨범도 표절은 아니고 구성을 똑같이 배낀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실제 생활도 이러니 좀...
나경원은 뭐 새삼 놀랄것도 없고, 원래 그런 사람이러니 생각... 그래도 심판은 받았으면 합니다.

교수 이름 읽어보고 그냥 넘어갔었는데, 이 이병우가 그 이병우군요. ㄷㄷㄷ

헐...설마 그 기타리스트 이병우...?

딸 부정입학 의혹은 여론이 좀 미묘하게 흘러가겠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장애인에게는 관대하지만 군대-입시 문제는 또 칼같아서..

정말 ㄱㅆ ㅠㅠ
저 대학도 참으로 한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