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직원이 아닐까요

베팍회원으로 있을 땐 얘기 못했었는데...
당시 종이컵유저가 거품물고 얘기하던 친노책임론이... 당시 포털사이트에 상주하는 알바들이 주로 작성하는 댓글의 주요 키워드였었져... 마치 야당지지자인 척하며... 친노때문에 야당이 이모냥이 됐다며... 야권분열을 주도하는 논리 말이져... ㅡㅡ;;;

그래놓고 저더러 비아냥대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러면 그 밑으로 노마즈처럼 반노에 눈먼 것들이 같이 날뛰죠;;
반노라면 멀티에 분란이라도 좋다고 부화뇌동하는 꼴이 참...

전 다른건 모르겠는데 너무나 정치권에 대해서 소상하게 알고 있는게 이상하더라구요
정치권 종사자면 모를까 일반인이 저렇게 까지 알고 있다는 자체가 상당히 의심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