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불펜 > 불펜 > 김지운 감독의 라스트 스탠드 후레쉬해졌네혀~



［쓰봉］설도롱뇽 13-01-26 00:43 1.♡.♡.57 쭈욱보다 박일점님과 함께 나란히 무플이시길래... 무플방지차원에서 댓글. ㅎㅎㅎㅎㅎ :P 쭈욱보다 박일점님과 함께 나란히 무플이시길래... 무플방지차원에서 댓글. ㅎㅎㅎㅎㅎ :P



NiceTo in 이글루 13-01-26 00:45 180.♡.♡.56 저 무플글 많아서 괜찬아요... 가 아니라... 무플은 무플 그대로 놔둬주세요. 저 혼자 있고 싶,,, 응? ㅋㅋㅋㅋㅋ 저 무플글 많아서 괜찬아요... 가 아니라... 무플은 무플 그대로 놔둬주세요. 저 혼자 있고 싶,,, 응? ㅋㅋㅋㅋㅋ



김거울 13-01-26 05:38 154.♡.♡.236 전 100% 신선한 토마토일 때 리뷰들 10개 정도 될때 읽어봤는데, 오락영화로써의 평은 무척 좋았어요. 심지어 아놀드에 대한 평가도 좋고 보고 온 사람들의 imdb 리뷰를 봐도 생각보다 좋습니다. 그런데 일반 팬들이 생각하는 아놀드의 이미지와 영향력이 안습이 ㅠㅠ 저도 트레일러 봤을 땐 저렇게 늙은 아놀드는 내가 알던 아놀드가 아냐 ㅠ 라는 생각이 바로 나던데요. 마찬가지도 스토커 평도 7개일 때 읽어봤는데, 지금이야 선댄스같은 작은 영화제도 가서 즐기는 취향의 평론가들이 리뷰를 다니 좋을 수 밖에 없죠. 그리고 아무래도 평론가들은 대중성보다 예술성을 더 볼 테니. 그래서 평가가 현재는 과대평가되어있을 수 있죠. 전 100% 신선한 토마토일 때 리뷰들 10개 정도 될때 읽어봤는데, 오락영화로써의 평은 무척 좋았어요. 심지어 아놀드에 대한 평가도 좋고 보고 온 사람들의 imdb 리뷰를 봐도 생각보다 좋습니다. 그런데 일반 팬들이 생각하는 아놀드의 이미지와 영향력이 안습이 ㅠㅠ 저도 트레일러 봤을 땐 저렇게 늙은 아놀드는 내가 알던 아놀드가 아냐 ㅠ 라는 생각이 바로 나던데요. 마찬가지도 스토커 평도 7개일 때 읽어봤는데, 지금이야 선댄스같은 작은 영화제도 가서 즐기는 취향의 평론가들이 리뷰를 다니 좋을 수 밖에 없죠. 그리고 아무래도 평론가들은 대중성보다 예술성을 더 볼 테니. 그래서 평가가 현재는 과대평가되어있을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