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부터 그 하얀것이 뭉텅이 뭉텅이 엄청 날라다니더라구요..
저도 졸려서 정신을 못차릴 지경이라, 여기 들어왔네요 ㅋㅋ
[27] Pitcher 5716-04-26 15:15
203.♡.♡.4
저도 이제 졸음이 최고조에 가까워져 가네요 ㅠㅠ
네로울프16-04-26 15:02
14.♡.♡.14
민들레 홀씨가 노래 가사에서는 참 낭만적인데
현실에서는 때로 곤혹스런 존재가 되네요 ㅎㅎ
[27] Pitcher 5716-04-26 15:15
203.♡.♡.4
캬아~~ 역시 낭만을 아시는 탁횽님이군요
가슴에돋은칼16-04-26 15:12
222.♡.♡.145
퇴근하시고 니퍼트랑 시원한 맥주 한잔 어떠십니꺄? ^^
[27] Pitcher 5716-04-26 15:16
203.♡.♡.4
오늘 강적을 만나서 웬지 맥주 먹다간 소주로 바뀔거 같아요 ㅠㅠ
♡핫초코♡16-04-26 15:13
203.♡.♡.31
요즘은 날이 맑아도 창문 열기 겁나더라고요.
칩거생활이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되는 날이 더 많아질 것 같아요.
[27] Pitcher 5716-04-26 15:16
203.♡.♡.4
그르게요~ 바깥 공기가 건강을 위협하는게 너무나도 당연해졌네요
매드시즌16-04-26 16:11
121.♡.♡.88
리프레시는 낮잠이 최고 아닌가여 -ㅂ-
[27] Pitcher 5716-04-26 17:09
203.♡.♡.4
잘 수 있는 곳을 찾아야......
도롱뇽🎗16-04-26 16:22
223.♡.♡.115
저도 고양이 알러지 있는데 오히려 집안에 있으면 멀쩡하고 밖에 나오면 재채기 하고 난리 났네요.
[27] Pitcher 5716-04-26 17:10
203.♡.♡.4
이크~ 이럴 땐 집에서 짱박히심이~~
멍멍16-04-26 17:59
61.♡.♡.40
봄이 싫어요... 어여 지나가라...
저는 요새 재미난 소설책 같은거 하나 끼고 다녀요.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짬시간 나면 일이나 해야지 하고 책도 영화도 운동도 멀리 했더니 뭔가 공허한 느낌이라. 지금은 레이 브래드버리 단편집 읽고 있어요. 잼나요! .... 자꾸 다른 일 안하고 책만 읽게 되어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