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셱댓라피타피♪
11-09-19 19:22
147.♡.♡.17
잘 봤어요
중국 화엄사 춈 짱이네요ㅋ
근데 대피소는 저렇게 한칸 한칸 자나봐요? ;; =ㅅ=
잘 봤어요 중국 화엄사 춈 짱이네요ㅋ 근데 대피소는 저렇게 한칸 한칸 자나봐요? ;; =ㅅ=
annihilator
11-09-19 19:38
147.♡.♡.155
저렇게 구획을 안 지어주면 성수기 때 무슨 아비규환이 벌어질지 모름-_-
저렇게 구획을 안 지어주면 성수기 때 무슨 아비규환이 벌어질지 모름-_-
텔레만
11-09-19 19:34
59.♡.♡.219
아..어릴 때 몰랐는데, 현판 이진휴 영감이 썼군요.
아..어릴 때 몰랐는데, 현판 이진휴 영감이 썼군요.
annihilator
11-09-19 19:40
147.♡.♡.155
저도 이번에 처음 보고 안 거네요.
정확히 말하자면 사진 확대한 거 보고 처음 알았단 말씀-_-;;;;
저도 이번에 처음 보고 안 거네요. 정확히 말하자면 사진 확대한 거 보고 처음 알았단 말씀-_-;;;;
텔레만
11-09-19 19:47
59.♡.♡.219
통도사 사리탑비도 저 영감님 글씨인데, 의외로 절 현판에 유학자들 글씨가 많더군요.
뭐, 추측이지만, 말 잡히면 경마 하고 싶어진다고,,,,, 현판 글씨야 글 쓴다는 이에겐 로망 같은 것이라,
관에서 만드는 문, 루, 향교.... 이런 것보다는 짬밥 떠나 쓰기 쉽다는 점도 있을듯,,,
실력으로는 당대 제일이라는 여초 선생님도 결국 광화문 현판 못 쓰셨....
통도사 사리탑비도 저 영감님 글씨인데, 의외로 절 현판에 유학자들 글씨가 많더군요. 뭐, 추측이지만, 말 잡히면 경마 하고 싶어진다고,,,,, 현판 글씨야 글 쓴다는 이에겐 로망 같은 것이라, 관에서 만드는 문, 루, 향교.... 이런 것보다는 짬밥 떠나 쓰기 쉽다는 점도 있을듯,,, 실력으로는 당대 제일이라는 여초 선생님도 결국 광화문 현판 못 쓰셨....
클로이
11-09-19 20:06
220.♡.♡.109
대피소 가기도 전에 갇혔네요 ㄷㄷ 컴터 다운;;;;또 열기는 ㅎㄷㄷ (댓글창만 살짝~)
29세 처자님 뭔가 지못미스러운뎁; 즐거운 여행되셨길;;
대피소 가기도 전에 갇혔네요 ㄷㄷ 컴터 다운;;;;또 열기는 ㅎㄷㄷ (댓글창만 살짝~) 29세 처자님 뭔가 지못미스러운뎁; 즐거운 여행되셨길;;
annihilator
11-09-19 20:10
147.♡.♡.155
저나 마나님 초상권까지야 제가 무시할 수 있지만, 29세 처자분 초상권까지 뭉갤 수는 없으니 그거야-_-;;;
저나 마나님 초상권까지야 제가 무시할 수 있지만, 29세 처자분 초상권까지 뭉갤 수는 없으니 그거야-_-;;;
나도밤나무
11-09-19 20:31
121.♡.♡.27
사진 감상 잘했습니다 ^^
토룡을 보니 탕 생각이..--
한창 뜨거울때군요
어찌 지금은 하루 사이에 날이 급전직하 늦가을 분위기가 나는 나날입니다.
사진 감상 잘했습니다 ^^ 토룡을 보니 탕 생각이..-- 한창 뜨거울때군요 어찌 지금은 하루 사이에 날이 급전직하 늦가을 분위기가 나는 나날입니다.
삐딱하게
11-09-19 21:32
221.♡.♡.39
맨날 성삼재로 오르는데 길들여져서 코재 가본지 3년이 넘어버렸네요. 요새는 평일에도 대피소가 만원인 이유가 뭘까요?^^
맨날 성삼재로 오르는데 길들여져서 코재 가본지 3년이 넘어버렸네요. 요새는 평일에도 대피소가 만원인 이유가 뭘까요?^^
annihilator
11-09-19 21:51
147.♡.♡.155
만원 아니었는데요 ㅎㅎㅎ
장터목이나 연하천이야 언제나 붐빕니다만. 예전에 비해 무턱대고 비박하는 인구가 많이 줄어든 것 같긴 합니다.
만원 아니었는데요 ㅎㅎㅎ 장터목이나 연하천이야 언제나 붐빕니다만. 예전에 비해 무턱대고 비박하는 인구가 많이 줄어든 것 같긴 합니다.
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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