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결국 안떨어져서 총알만 장전하고 암것도 못샀네여;;;

현금가지고 있으면 그래도 손해보는것은 아니다고 생각하심 편하다능 ㅎㅎ
기다리는 사람에게 기회는 또 오는법이랍니당..

1.리브로는 대란 끝나고 알았다는....
2.사상자가 나왔다는 것 빼고는 연간 수차례 있는 국지 교전 정도 수준이 아닐런지...
3.아쉽군요. 생산적인 대화에서 빼먹을 게 있을 줄 알았는데..
4.동감합니다.

국지교전이라고 하더라도 이번일은 북한이 좀처럼 하지 않았던 과감한 형태의 도발이라고 봐야죠. 사태가 좀 심각한 케이스라고 봅니다.

그런가요? 전 집에 인터넷 TV가 다 안되는 관계로 정보량이 적습니다만, 호국훈련에 대한 반발사격 내지는 대응사격이 아닌가 봐요. 제가본 뉴스 꼭지는 그렇다고 했는데.

군사훈련좀 했다고 민간인지역을 포격한거죠. 소규모 국지전(쟁)도 불사하겠다라는 이야깁니다. 이거 민간인들이 느끼기엔 상당히 트라우마가 될수있습니다. 지금 주식시장에서 개인들만 매도우위를 나타내는게 이런 불안감을 반영하는 거라고 봐야죠.

저도 두 권 아직 올 생각 안 하고 있네요. ㅎㅎ

동병상련이군뇨..ㅜ.ㅜ

"3. 간밤에 제가 올린 게시글에 이상한 냥반이와서 댓글이 산으로 고고씽..
이거 잘하면 트리플 크라운 가게 생겼..-_-
여튼 다시한번 느끼는게 뭐냐면 민감한 주제로 토론할때는 항상 상대방을 배려하는 말투를 잊지 말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요 아래 글처럼 주제와는 상관없는 말싸움으로 끝나버린다는 사실.
요점을 항상 유념해야 할 것 같아요. "

--> 교묘하게 저격의 글을 끼워 넣으셨네요 ㅡㅡ;
이상한 냥반이 와서 댓글이 산으로 간게 아니라 님이 상식 이하의 행동을 했기 때문에 댓글이 산으로 간거죠.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야죠!
--> "민감한 주제로 토론할때는 항상 상대방을 배려하는 말투를 잊지 말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마치 본인은 상대방 배려하는 말을 했다는 듯이 호도하고 있군요..헐~
--> "그렇지 않으면 요 아래 글처럼 주제와는 상관없는 말싸움으로 끝나버린다는 사실"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이 부족해서 말싸움으로 끝난 거라고 마친 가지로 일방적으로 호도하고 계신데
언쟁이 되어 버린 이유는 님께서 비양심적인 글쓰기를 해서 이고 님이 멀쩡한 사람을 자극했기 때문이며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는 눈꼽 만큼도 인정하지 않으려는 안하무인격 태도 때문이라는 점은 왜
빼먹으시나요?
--> 앞으로 자신의 글에는 댓글 달지 말아달라...부탁이다....자신의 글는 스킵해주면 고맙겠다...
라고 마지막 댓글을 장식해 놓았던 이유가 이렇게 자신만의 주장을 이딴식으로 하려고 했었던
의도적인 거였군요...뒤통수 치시니까 기분이 좋았나요?

--> 진짜 하나하나 뭐든게 의도적이고 계산적이며 교묘하신 분이시군요...참..완전 어이가 없군요.
간밤엔 제가 너무 뭘 몰랐네요...이런식으로 까지 교묘한 방식을 쓸 줄은...
아예 대놓고 분란으로 몰아가고자 하는 고의적인 의도가 없었다면
이런식의 글은 못썼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한번 막가보자는 선전 포고 입니까? 아니면 교묘히 저를 자극해서
분란 유저로 DL 보내기 작전이 시작된건가요? 적당히 체면은 좀 차리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