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런사진 주의] 의견 쩜...
- 작성일
- 12-04-16 15:27
지난 주말에 이사를 했습니다.
엄마는 연로하셨고 저는 일때문에 파김치가 된 상태여서 새로 들어갈 집 청소를 대신 해줄
아주머니 두분을 고용했습니다.
작은 평수였지만 (25평) 이사업체에게 오래 기다리라고 하면 안 좋아할것 같아
아주머니 두분을 고용했습니다.
한분당 4시간에 4만 5천원씩 지급하기로 했고
업체 사장님이 잘못해서 시간 잘못 알려주는 바람에 너무 일찍 온거, 돌아갔다 다시 오라고 하니
버스비 달라고 해서 만원씩 드렸고
일하다 말고 뭐 왔다갔다 하느라 점심을 못 먹어서 힘 없어서 일 못하다기에
엄마가 짜장면 시켜드렸습니다.
그리고 다음이 그분들 두분이서 4시간씩 25평 아파트 청소하고 난 이후의 사진 입니다.
제가 기가 막혀서 업체에 전화해서 ㅈㄹㅈㄹ 하고나서
오늘 오후 2시에 와서 다시 청소 해주기로 했는데
2시 40분쯤 집에 전화 해 보니 연락도 없고 오지도 않았답니다.
업체에 전화해서 안 왔다고 하니 알아보겠다고 하고나서 또다시 연락 두절입니다.
이거 저랑 아웅다웅 함 찐하게 해보고 싶다는 의미 맞지요?
질문은
1. 이정도 청소 상태면 제가 ㅈㄹㅈㄹ 하면서 재청소를 요구하는게 무리한 요구 인가요?
2. 업체에서 계속 이런식으로 나올경우 제가 어필 할 수 있는 기관이나 관공서는 어디가 좋을까요?
엄마는 연로하셨고 저는 일때문에 파김치가 된 상태여서 새로 들어갈 집 청소를 대신 해줄
아주머니 두분을 고용했습니다.
작은 평수였지만 (25평) 이사업체에게 오래 기다리라고 하면 안 좋아할것 같아
아주머니 두분을 고용했습니다.
한분당 4시간에 4만 5천원씩 지급하기로 했고
업체 사장님이 잘못해서 시간 잘못 알려주는 바람에 너무 일찍 온거, 돌아갔다 다시 오라고 하니
버스비 달라고 해서 만원씩 드렸고
일하다 말고 뭐 왔다갔다 하느라 점심을 못 먹어서 힘 없어서 일 못하다기에
엄마가 짜장면 시켜드렸습니다.
그리고 다음이 그분들 두분이서 4시간씩 25평 아파트 청소하고 난 이후의 사진 입니다.
제가 기가 막혀서 업체에 전화해서 ㅈㄹㅈㄹ 하고나서
오늘 오후 2시에 와서 다시 청소 해주기로 했는데
2시 40분쯤 집에 전화 해 보니 연락도 없고 오지도 않았답니다.
업체에 전화해서 안 왔다고 하니 알아보겠다고 하고나서 또다시 연락 두절입니다.
이거 저랑 아웅다웅 함 찐하게 해보고 싶다는 의미 맞지요?
질문은
1. 이정도 청소 상태면 제가 ㅈㄹㅈㄹ 하면서 재청소를 요구하는게 무리한 요구 인가요?
2. 업체에서 계속 이런식으로 나올경우 제가 어필 할 수 있는 기관이나 관공서는 어디가 좋을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