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시설을 못 구한 건가... 너무 먼데? 투표는 자고로 쓰레빠 끌고 눈꼽 떼며 하러 가야 제맛인디
[靑老]통계虎12-04-09 23:02
58.♡.♡.227
4.1키로면 걸어서 40분 남짓이네요. 여친님이랑 오붓하게 마실다녀오세염. ㅎㅎ
저는 예전엔 지금 사는 기숙사 건물(기숙사랑 다른 시설이 붙어있음) 로비가 투표소였는데,
언젠가부터 인근 초등학교로 바뀌더라구요. 아침 일찍 일어나서 투표하고 조조영화 보러 가려구요.
이제 예전에 관뒀던 조조영화보는 취미를 다시 가져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_+
(역비꾸냥)착한 너부리12-04-09 23:06
115.♡.♡.252
여기도 정보력 부재.. 우우우웅
blackwolf12-04-09 23:02
220.♡.♡.52
멀다고 데이뚜하러 딴데 가시면 안 되영.....-0-ㅋㅋ
기아없이는 못살아12-04-09 23:03
112.♡.♡.41
시골이 아니면 저리 멀지는 않을텐데 말이죠
저는 1.5키로 가야 하네요
(역비꾸냥)착한 너부리12-04-09 23:06
115.♡.♡.252
전 한 300미터쯤 되려나영?
[CP] 후라랄12-04-09 23:11
116.♡.♡.42
부재자 투표를 미리 하시고 그말은 바로 서울로 오셨어야죠.
이건 제가 봤을 때 실수임. ㅋㅋ
▦드러븐세상12-04-09 23:12
220.♡.♡.106
이렇게 배신 때릴 줄 몰랐쪄 ㅋㅋㅋㅋㅋㅋㅋ
부재자 할걸 ㅋ
김플오12-04-09 23:12
61.♡.♡.19
저는 승리가 예상되는 실거주지에서 10% 가까이 뒤지고 있는 민증 있는 곳으로 침투하러 가야합니다;;
아콰렁12-04-09 23:12
203.♡.♡.3
집 바로 앞에 학교 ㅋㅋ...
▦비맞인제비12-04-09 23:27
175.♡.♡.24
우리 동 바로 뒤의 태권도장. 빤스만 입은 채 후딱 찍고 와도 될 거리
나도밤나무12-04-09 23:42
121.♡.♡.224
우울한 투표일입니다.
왜 수요일인가...
화요일 출근 한다능 --;
[규ㅤㅌㅣㅍ탱윤RanomA율ㅤ…12-04-09 23:53
182.♡.♡.220
집 앞 우체국...
♡핫초코♡12-04-10 00:19
119.♡.♡.145
간만에 운동 쩜 하라는 하늘의 계시일세 ㅋㅋㅋㅋㅋ 유유자적 걸어봐~ 경치 구경도 쩜 하고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