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팍은 김희철 언급 자체가 패거리 몇분 빼고는 없었는데 모두 욕만 했다는 사람들은 유령인가봐요 ㅇ_ㅇ 피해의식이 아주..

라팔님께서도 제가 정황상 김희철이 한것같아 보이진 않는다고하니까 저한테 소설쓰지 말라고 하셨던것 같은데요.

오호... 누가 했는지 판단을 하지 말자고 하면 욕한게 되는군요.

너무 멋진 이분법인데요. 내말에 안따르면 전부다 적이라는 무슨 반공시대 흑백논리인 것인가?

글쎄요. 누가 음해하려고 붙인것같지는 않다고 하시면서 저한테 머리가 안굴러간다고 하셨던것 같은데요.

-사진 보니까 설치위치도 꽤 높고 사람이 들락날락 안하는 곳도 아니어서 누가 음해하려고 붙였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김희철 사무실의 누군가가 붙였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그냥 판단을 안하죠. -

님 정말 쩔어요. 어쩌면 그렇게 독해가 일방통행일수가 있습니까?

관악을 경선 전까지는
김희철이 누군지도 몰랐으니 욕 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었구요.

밥 먹다가 이정희 기자회견 봤는데
참 뻔뻔하기가 아주 그냥 천하의 개ㅆㄴ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거지같은 NL들한테 작업 당하고
같은 당 지도부에게 버림받은 김희철만 불쌍하네요

지도부의 친노들이 어떻게 행동할지 뻔히 보입니다.
남의 당 사람이 자기 사진으로 도배해도 침묵하는 한명숙, 능력이라고는 없는 우상호, 백원우 등이 오른팔...
그리고 혁신과 통합이니 하면서 민주당은 호구짓 하면 된다던 문성근, 남윤인순 류...

아마 지금도 재경선 하라고 난리치고 있을 겁니다. 절대로 비례표에 민통 찍을 일 없을 것 같습니다.
실제 정치력, 관료들을 상대할 능력이라고는 없는 486 NGO 떨거지들만 모아놓았더군요.

차라리 그럴바에야 진보신당 찍으렵니다.

베팍에서 다들 김희철 욕했다 하셨는데 그 다들이 누굽니까? 뭐든 도매금으로 넘기는 건 좀 자제해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