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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대가 되는 영화 하나

작성일: 12-02-12 16:18

글쓴이: lang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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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조회: 1,164

댓글: 7단계; 시간별 역순 댓글

미야베 미유키의 화차가 원작인 영화입니다. 원작 소설은 몰입도가 장난 아닌데 변영주가 어떻게 만들었을지 궁금하네요. 영화 못 만드는 감독은 아니라 중간은 갈 것 같은데 말이죠.

조성하씨는 보면 볼수록 영화에 잘 어울리는 얼굴 같습니다. 서민적으로 일상에 찌든듯한 배우는 많지만 저 분은 좀 뭐랄까 고상하게 일상에 찌들어 힘든 느낌이 나는 분이죠. 이런 얼굴이 흔치가 않아서 앞으로도 영화에 많이 나오실 듯....

공지사항 감추기


106	통합진보당은 애초에 성공할 수 없는 당이었습니다. [1]	langsam	02-16	1334	0
105	역시 일본인 답네요. [4]	langsam	02-16	1300	0
104	아마도 다음 국회에서 보지 못할 사람, 그리고 보게 될 사람 [6]	langsam	02-13	2261	0
103	올해 기대가 되는 영화 하나 [2]	langsam	02-12	1165	2
102	Whitney Houston - Until You Come Back	langsam	02-12	1139	2
101	아무리 봐도 정봉주가 왜 사과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26]	langsam	02-09	2510	1
100	문제는 민주통합당은 대중정당이라는 겁니다. [3]	langsam	02-08	1611	2
99	한마디 더 하자면 계파 문제엔 관심이 없다는 말 무책임하다고 봅니다. [24]	langsam	02-08	1962	3
98	여성할당제에 정청래가 왜 반발하냐면요 [3]	langsam	02-07	1658	3
97	15%논란이고 뭐고 숟가락 난장판은 충분히 예상된 일입니다.	langsam	02-07	1409	3
96	로스쿨은 실패한 것은 맞는데 중요한(?) 실패작은 아니라고 봅니다. [2]	langsam	02-07	1408	3
95	이계안은 너무 불쌍합니다. [5]	langsam	02-07	2193	2
94	인재근씨가 출마한 이상 노무현의 남자 이백만을 욕할 것은 없어 뵙니다. [2]	langsam	02-04	1800	2
93	역시 문성근이 반발하고 나섰네요 [2]	langsam	02-03	1505	1
92	나꼼수의 위기는 진보 마초 논란이 아니라 다른데 있죠. [7]	langsam	02-03	1778	1
91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이름 안 바꾸는게 이득이죠.	langsam	02-02	1041	0
90	유시민은 자기 덫에 걸렸습니다. [15]	langsam	02-01	3056	0
89	요즘 정치판에서 인상 깊은거.	langsam	01-28	1440	0
88	민주통합당이 총선에서 이긴다는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죠. [1]	langsam	01-25	1198	2
87	순전히 영남지역주의 관점에서 대선을 바라보면 [1]	langsam	01-25	175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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