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혁통지지자 들과 반혁통세력간의 싸움은 끝이 안날거 같네여

지역 비하라고 생각하시면 베이스볼파크 평균 운운 하실 시간에 신고하시면 됩니다.

저 캡처를 보고서도 그런말씀밖에 하실 말씀이 없다면 유감입니다.

1. 저글 출처를 모르니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둘 수 밖에 없습니다.

2. 한 사람의 문제를 왜 전체의 문제로 만드는지 그건 화가 나는군요.

베팍에 지역비하 망언이 용납되는 사이트도 아닌데, 왜 평균 이야기가 나오나요?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저렇게 한사람이 책임없이 저런소리를 하는것에 대해 안타까운 겁니다.
출처를 모른다니 참 텔레만님께선 저것도 포토샵이나 자작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니까 신고해서 보내십시오.

여기서 백날 이래봤자 답 안나오는 문제 아닌가요?

아님 쪽지로 해결하던가요.

그래서 텔레만님께선 저런식으로 쫓아와서 저런 망발을 하는거에 대해선 할말이 없으신건가요.
친노고 비노고를 떠나서 저런행동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글쎄 제가 너무 순진했나 싶습니다.
좀 놀랐어요.

사실로 확인되면 제 감정에 대한 코멘트를 하겠습니다만,,,,

지역 비하라고 생각하시면 베이스볼파크 평균 운운 하실 시간에 신고하시면 됩니다.2

친노분들도 참여정부 말기 생각하시면 자중하셨으면 하니다.
민주당보고는 지역당이라고 생각하는 문재인께서 참여정부는 부산정권이라고 했던 발언은 기억 못하시는지요?

지금 눈에 뻔히 이해찬이 문재인 앞세워서 민주당 먹으려고 하는거 남들도 다 아는 형국에
몇몇 친노분들만 그건 그때 가봐야 안다 라고 자꾸 주장하니깐 싸움이 지속되고 있죠
이제는 여론이 슬슬 바뀌어서 다른곳도 혁통이 너무하다고 합니다. 그동안 아무고생없이 들어와서 민주당접수하는게 일반인들이 볼때 안 이상해 보일수가 없겠죠

밝히면 저격일테니 누구라고 말은 안하겠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어쨌든 간에 그안에서 미우니고우니해도 같은 후보를 지지해왔고 할 사람인데
이런행동까지 할 필요가 있느냐 하는것입니다.
이런식이라면 골수친노지지자만 남고 나머진 다 사라지라는 말밖에 더됩니까?

누가 썼는지 알고도 남겠네요. 그런데 왜 지웠는지 알겠군요.

지금 사이트에서 혁통 싫어하는 몇몇분들 있습니다.
그분들이 그나마 이광재,안희정,김두관을 언급안하고 비판 안하는것은 그나마 뭐라도 했기 때문입니다.

손학규가 2년동안 칩거하면서 재보궐지원 올인하고 반성하는 퍼포먼스 한후에 분당에서 승리하고
정동영은 제가볼때도 쑈같지만 그래도 여기저기 안빠지고 다 다녔습니다. - 별로 좋은모습은 아니지만 그래도 반성은 합니다.

이해찬은 지난 4년간 어디서 뭘했는지 모르겠네요? 반성이라도 했습니까?
김용갑씨처럼 은퇴하면 좋은모습이라도 남지 지금처럼 추하게 권력욕심 내는거 보면 권력맛이 좋긴좋나 보네여

뭐라고 생각하시는진 몰라도 저는 노무현대통령이 있는 열린우리당에 투표하고 단일화후보에 투표한 사람입니다.
한나라당이요? 제 평생 뭐 1등도 못해봤지만 1번에도 찍은적이 없습니다.
자기들과 투표는 똑같이 한 사람한테 단지 자신들을 견제한다는 이유만으로 전혀 얼토당토않은 게시물까지 쫓아와서
저런 행동까지 하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혁통 디스하는 저도
선거권 가진 후로는 줄곧 대선, 총선때 민주-열린, 노무현-정동영 찍었습니다.
기꺼운 마음으로 찍어놨드만 정사충이나 노노데모종자나 쓸법한 글을 보게되니 오밤중에 뚜껑 열리죠.

사실 전 김경재나 한화갑의 마음이 이해 갑니다. 노무현이 그렇게 뒤통수 칠 줄 알았습니까. 김경재나 한화갑이 아무리 속으로 같잖고 싫더라도 자기를 위해서 움직인 건 저들인데 그리고 비주류 출신 대통령이면 어느 정도 접고 들어갈 줄도 알아야지 누구 덕에 대통령이 되었는데 대통령 디니까 이회창 선거 운동한 이강철, 이부영, 이철, 김혁규 밀어주면서 정작 자기 위에 고생했던 한화갑, 김경재는 절대 같이 못간다며 무슨 폐기물 취급 했지요.

솔직히 이런 정치 뒤통수는 근현대사에 보기 드물 겁니다. 김경재가 완전히 주화입마하긴 했지만 적어도 박사월이라는 이름으로 김형욱 회고록 쓰고 엄혹한 시대에 온갖 고생해가며 현대사에 기여한 것은 노빠들이 그렇게 무시할 게 못되죠. 하는 것이라는 인터넷 빠질에 노빠 아니면 다 밟아대는 것 뿐인데.

지금 행동만 보면 정신나간 사람에 왜 저런 XX가 있나 싶지만 그 현장에서 보면 정말 어이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김경재가 아무리 밉다 한들 이부영만큼인가요? 저는 아직도 이부영이 노무현은 김대중에게서 자유롭지 않네 하면서 절대 대통령 되지 말아야 한다고 외치던 인간인데 그런 인간이 열린우리당 당대표하고 말입니다. 한화갑보고는 김대중 밑에서 한 전라도 머슴살이 두번 하기 싫다고 했던가요.

지금 모습만 보고 그들을 평가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거죠.

이야~~ 저런 글도 싸지르고 냅다 튀는군요~ 혹시 최근에 닉네임 바꾼 유저인가요?

디씨정사갤충이나 노노데모급인걸요??

있습니다. 난닝X 잡는 것은 재미있는 놀이이고 난닝X들이 언제나 져서 불쌍하다면서 노무현과 친노는 절대 아니지만 그들 비판하면 어김없이 나타나 막말 쏟아내고 가는 분입니다. 저 위에 이미 나타났네요.

문제는 자신들의 주제모르는 욕심인데 말입니다.

이 경우뿐 아니라
평균을 잡거나, 그룹으로 묶거나, 특징적인 한 단어로 규정하는 대화를 계속하는 건
누가 잘했고 못했고를 떠나서
커뮤니티 어지르며 놀자는 것밖에 안됩니다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는 곳인데 어떻게 그런 식으로 접근할 수 있나요

평균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친노분들께서 저런 글에 대해선 침묵하시고 제글에 대해서만 탓을 하시는 형국인데 이런 반응에 좀 놀랐습니다.
그냥 좀 마음이 비통하네요..

혁통인지 반혁통인지 아무도 모르죠. 아니면 수꼴을 가장한 첩자인지....

랑잠님 댓글대로 저 위에 이미 나타났다면, 누군지 대강 짐작이 가는데~ 수꼴첩자질 치고는 좀 더럽네요 ㅎㅎ

박주선을 서울시장 후보로 내세웠다고 탈당하고 여기저기 분탕질치며 진보개혁진영을 싸잡아 욕하던 과실을 김형욱 회고록 써준 걸로 퉁치고 잊어줄 것 같으면, 조갑제랑 김동길(민청학련사건으로 징역 15년형)은 진보개혁진영이 모셔야 할 신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