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 대표 문용식이 큰 역할해주네요.
민주당이 박원순을 위해 왜이렇게 열심히 뛰어주는지 불만인 분열종자 난닝구들 가슴이 시릴듯.

아 그분이 민주당에서 직함하나 달고 계시는군요

네, 손학규 대표가 영입해 유비쿼터스 위원장을 맡았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정치사회지도'의 저자 손낙구씨도 손 대표가 영입

박원순은 오히려 민주당에게 갇히는 형국입니다. 선거 때도 연두색으로 도배하고 이겼죠. 숟가락 얹으려던 노빠들이나 이해찬 부류는 노무현의 노자도 꺼내보지 못했습니다. 실제로 박원순은 민주당보다 혁통에 가깝지만 그렇다고 박원순=노빠 이런건 아니고 정치적 이해관계에 의해 어느 정도 묶여있는 것 뿐이죠.

전 혁통 상층부 들이 주제 모르고 나대는 것이 우스울 분이지 이미 주도권의 키는 손학규에게 넘어갔습니다. 문재인이 주제 모르고 혁신 안해주면 통합을 안하네 설쳐봐야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실체없는 문재인이나 이해찬만 손해죠.

통합정당, 전당대회 결과가 나오면 더 재미있는 글 하나를 쓸 수 있을 듯도 합니다. 저야 당연히 혁통 따위와 합칠 필요 없다는 입장이지만 오늘을 기점으로 이제 합쳐도 사실상 이들은 들러리 밖에 못 되요.

다만 혼자만의 상상나래를 정치 현실이라고 믿으며 나꼼수와 닥치고 정치가 경전 쯤 되는 분들에게는 괴로운 시절이겠죠.

결국 난닝구 어쩌고 하는 양반들에게 안습적 상황이지만 문재인의 가격이 점차 내려가는데다
대중들은 혁통에게 무관심입니다...

노무현? 사람은 좋지만 대통령으로서 그렇게 잘했나?
문성근? 배우로서 한 물 갔지 그리고 노빠 대장
문재인? 얼굴은 좀 잘생겼더라 그리고 싸나이더만 이명박에게 예의바르대? 역시 부산남자야!

뭐 이정도지요 ㅎㅎㅎㅎ
이해찬은 이것보다도 격이 떨어집니다.
누구 말대로 이해찬이 그렇게 격이 높으면 자기가 대선 후보가 되지 왜 죄인처럼 뒤에서 그러고 놀겠습니까.

이제 혁통이 할 수 있는 것은 당권을 잡은 한명숙과 최고위원 문성근 가지고 생떼쓰기
문재인이 아니면 안철수 뿐이라고 사실상의 해당행위를 저지르기 이 정도 뿐입니다

http://theacro.com/zbxe/?_filter=search&mid=free&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EB%B0%95%EC%9B%90%EC%88%9C&page=2&division=-481004&last_division=-140101&document_srl=458774
http://theacro.com/zbxe/?_filter=search&mid=free&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EB%B0%95%EC%9B%90%EC%88%9C&page=3&division=-481004&last_division=-140101&document_srl=454627
http://theacro.com/zbxe/?_filter=search&mid=free&search_target=user_name&search_keyword=%EC%8B%9C%EB%8B%89%EC%8A%A4&document_srl=455482

연패에 연패를 거듭하는 난닝구 분열종자들의 정액은 거의 폭포수 수준입니다.
혓바닥 길이부터 줄여야 그 알량한 자존심 한조각이나마 보전할텐데.

주위사람들에게 기권을 종용하겠다고 했었는데요 뭐 ㅎㅎㅎㅎㅎ

식견이라는게 없이 과거를 달달 외우는걸 덕후라고하죠 덕후

현상황을 판단할 능력은 안되겠고 자기의 소망만 주문처럼 외우는 덕후

아마 자기들뜻대로 대권주자가 안뽑히면 박근혜찍으라고들 할듯보임요

안철수가 민주당에 관심없다라고 하는순간 또 미친듯이 달려도 들어보고 바로 박근혜가 당선되야 우리당이 제1야당으로 가늘고 길게 살수있다고 믿으면서

본인 얘기 아니에요? 거기에다 님은 특유의 걸은 입담과 단순유빠적 (스스로 단순유빠라고 하셨으니까 저도 그렇게 생각하겠습니다) 느낌만 보이던데요. 거 진보통합인지 뭔지 그거 하던데 그 쪽을 살피시는게..

애먼 분들 욕먹네요. 박원순 민주당 없으면 안철수가 밀어줬어도 3등 했을 양반인데 말입니다.

댁들 리플놀이할때 껴든적 없으니까 절루 가요

덕력옮아요 ㅋㅋ

죄송합니다. 쓰레기 수거하는데 님까지 껴들게했네요.

막말 외에는 할 줄 모르는 님은 저를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아마 억겁의 세월이 있어도 안 될 겁니다.
물론 정치적 싸구려가 되가는 문재인과 혁신과 통합에도 건배를!

그들 스스로도 이제는 쪽팔려서 노무현 사진도 써먹지 못하는 처지가 됐지요.

본문 내용하고 전혀 상관 없는 댓글을 왜 배설하는 건지 참

저기요 베팍에서 그쪽 상대로 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rafale, 앙겔루스노부스, 곰너부리, DRRN, 장생님과 싸워서 누구 한명 이긴적 있어요?ㅎ

"님은 저를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아마 억겁의 세월이 있어도 안 될 겁니다."
-> 캬 혼자 엄청 비장한데요 이거. 야권분열은 엄청 시키고 싶은데 뜻대로 안되서리

솔직히 그 분들 중에 제대로 된 내용이 있다고 여기기가 힘들었어요. 죄송하지만 옆동네에서 DL가신 후 꽤나 열심이신데 님 정도의 정치 평론은 그 쪽 바닥에서 안쳐줄 겁니다. 아니다 이해찬 정도가 우두머리니까 먹어줄라나 모르겠습니다.

사실 말입니다. 님 같은 분들을 참 많이 뵈어요. 노빠들에게 동조 안하면 알바요 한나라당 지지자라니 세상에 노빠가 이 세상에 얼마나 되는 비중이라고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 신기합니다.

그리고 분문 내용하고 상관있지요. 박원순은 요즘 혁통하고 같이 안 놉니다. 좀 거리를 두고 있지요. 민주당 시의회가 있으니까요. 박원순이라는 사람은 민주당과 안철수 아니면 시장 못하지요. 박원순 홈페이지 로그 파일 찾아다가 일 해주는 것도 민주당이지 혁통인지 뭔지 잔노들이 아니지요. 걔들에게 그런 능력이나 있겠습니까.

근데 그거 알아요? 그쪽은 민주당 전통지지자들도 외면하는거?
상대방들이 안심하고 밟아주는데는 이유가 있어요.

민주당 전통지지자요? 그 쪽이 민주당 전통지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기는 합니까. 매번 안되니까 막말 비아냥은 할 줄 알던데, 그래봤자라니까요. 박원순 됐어요. 그런데 박원순이 노빠 정치인이라서 먹어준거에요? 박원순이 노무현 광고했었나? 내가 보기엔 박원순이 노무현 프린된 노란 티셔츠입고 설쳤으면 나올 표도 떨어졌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혁신과 통합이 사무실에 노란색 말고 초록색 쓰고 박원순이 연두색 도배하고 노무현 사진 빼버리고 그거 다 먹고 살려고 하는거에요.

저는 박원순을 싫어한 적이 없어요. 사실 그냥 그렇습니다. 크게 기대는 안할 뿐이지요. 말이 짧으면 쫄린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제가 보기에는 님이 허세가 좀 있어요. 제가 님 허세를 따라해봤습니다.

정액이니 샌드백이니 하면서 자신이 뭐라도 되는 줄 아시는데 님 같은 분들은 정치적 영향력 없어요.

매번 안되니까 막말 비아냥은 할 줄 알던데, 그래봤자라니까요
-> 그쪽 말버릇 중에 재밌는게 "흥분하시마세요"를 모든 유저와 싸울때마다 시전해요. 위에 언급한 rafale, 앙겔루스노부스, 곰너부리, DRRN, 장생님과 싸울때마다 매번 "너는 흥분했고 나는 침착해"를 시전하시거등요? 되게 웃겨요. 왜 상대방이 비아냥대겠어요? 마음놓고 비아냥되도 괜찮은 만만한 상대니까 그러는거예요.

죄송한데요. 비아냥 밖에 안되는 거겠지요. 솔직히 님을 보면 좀 안타깝습니다. 저 분들도 다 결이 조금씩 다르던데 퉁치고서 말입니다. 뭐 인터넷에서 노무현이나 문재인 까면 난리나는 분들이 어디 한둘인가요? 현실은 혁통도 노무현 사진 창피한지 슬그너미 감추고 있지요.

그러고보면 민주당 까도 가만히 있고 손학규 까도 가만히 있어도 문재인이나 노무현 정도 까주면 못 참는 분들이 꼭 나는 노무현도 관심이 없고 친노도 아니고 꼭 그러더군요. 왜 그럴까나.....

비아냥 밖에 안되는 거겠지요. -> 그게 착각이라니까요?ㅎ

"님 같은 분들을 참 많이 뵈어요. 노빠들에게 동조 안하면 알바요 한나라당 지지자라니 세상에 노빠가 이 세상에 얼마나 되는 비중이라고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 신기합니다."
-> 죄송합니다만 전 친노에 별 관심이 없어요 안철수, 문재인, 손학규 누가 야권단일후보가 되든 표는 주거든요. 정동영,, 뭐 승산은 별로 없어뵈지만 후보가 되면 표는 줘요. 근데 야권분열 조장하면서 "친노 따위와 손을 잡는 민주당이 미워서 한나라당에 표를 준다"는 분열종자는 그냥 발라버리거든요?

평생 못 바를텐데요. 그러다가 여기서도 DL가시면 어떡합니까. 그냥 가만히나 계세요. 그런데 문재인 따위 없다고 대권을 못잡나? 혁통도 노무현 사진은 쪽팔리는지 안내걸던데요. 죄송하지만 손학규, 정동영 되면 안 찍는 다는 노빠들 여기에도 있고 다른 곳에도 있지만 님이 그 분들 잡는 건 못 본듯 하군요.

어차피 유통기한 끝났어요.

저기요 존나좋다하다님과 싸움질하다 DL가셔서 그런가 매번 상대방에게 "흥분하지마세요", "그러다 DL가십니다"하는 버릇좀 고치세요. 매번 지는 것도 그쪽이고 흥분하는 것도 그쪽이고 DL가는 것도 그쪽이예요. 그쪽 싸울때 누구 하나 편들어주는 사람 있어요?

죄송한데요. 그 때 그 분이 2주일간 DL가셨습니다.
지금 님이 떠들어봤자에요.

그분은 한번 DL가도 댁은 다른 사람과 싸우다 또 가고, 그 다음 사람과 싸우다 또 가게되어있어요.
여기서 뭘 할수 있다는 착각을 버리세요.
이미 수십번 싸우면서 자기편 하나 없다는거 아실때 지났는데

그런 일이 없을 거에요. 제가 사실 인터넷에 노빠들이 많다는거 모르겠습니까.
나중에 자신의 꿈이 무너지는 것이나 기대하지 마세요.

그나저나 지금까지 야권을 위해 투표한 건 제가 님같은 분보다 열심히 해줬을테니 걱정 붙들어매시길...
혼자만의 착각으로 그러다가 자기만 안 좋아요.

앙겔님만 해도 진보신당 지지자였어요
그쪽 상대로 싸우는 사람이 죄다 노빠같죠?
나부터 이미 제외해야할텐데.

그 분은 노무현과 친노에 나름대로 좋은 애정과 추억이 있다가 나중에 진보신당을 지지한 분이지요. 이후에는 관심이 없다고 하셨나? 그러기에 노무현에 대해서는 당연히 호의적일 것이고...

제가 그 분과 쪽지를 몇번 주고 받아서 아는데요 나름대로 서로 인정할 수 있는 선은 있더군요. (내용은 좀 얘기하기 힘듬) 일단 님은요 말을 짧게 하면 그게 무슨 촌철살인인 줄 아는 그런것을 좀 버리셔야 할 겁니다.

그나저나 인터넷에서만 보이고 현실에서 보기 힘들다는거 그게 의미하는게 뭐겠습니까. 이미 끝났다는거에요. 여기서나 문재인이고 노무현이고 그렇지 요즘 누가 그 사람들 찾아요.

"죄송하지만 손학규, 정동영 되면 안 찍는 다는 노빠들 여기에도 있고 다른 곳에도 있지만 님이 그 분들 잡는 건 못 본듯 하군요."
-> 걔네들은 잡을 필요가 없어요. 어차피 기권은 해도 한나라당에 표줄 사람들은 아니거든요. 근데 난닝구들은 얼마든지 한나라당에 마음을 줄 수 있거든요. 아크로에 내걸린 박원순 낙선, 나경원 당선을 바라는 그 무수한 염원들 다시 링크해드릴까요?

보니까 좀 죄송한데 님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없는 분 같아요. 죄송한 얘기지만 그런 분들이 있다면 왜 그렇게 싫어할까 생각하고 어떻게 다가설까를 생각해야지 잡는다니 말입니다. 고작 막말이나 하면서 자기가 뭐라도 된것마냥 완장차봐야 님이 뭘 할 능력이 딱히 되는 것도 아닌데 고작해봐야 님의 개인적인 스트레스 해소밖에 안되지요.

그래봐야 혁통도 노무현 사진 빼잖아요. (이거는 꾸준히 밀어야�冒六�) 제가 말했죠. 친노들이 설치면 설칠수록 노무현에게 위험하다고요. 실제로 그렇게 가고 있습니다. 노풍이 최고라더니 이제는 그런 말 쏙들어가고 노무현 정신 타령도 이제 보기 힘들어요.

친노에 별 관심없는 사람 상대로 노통에 대한 증오심 배설해봐야 쓸데없이 장광설만 늘어놓는 버릇 인증할 뿐이예요. 그리고 제가 아무리 못해도 매번 정신승리 시전하고 무슨 말을 해야할지몰라 리플을 몇줄씩 늘어놓고 그것도 제대로 정리를 못해 또 수정하는 쪽보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부족하겠습니까

죄송하던데 리플 수정은 님이 더 많이 하던데요. 저야 오타를 고치고 기껏해야 틀린 단어 고친게 전부지만 님은 아예 내용을 덧붙이더군요. 나름대로 촌철살인? 이런거 하고 싶은 모양이던데요.

이것보세요. 왜 민주당 지지자들이 박근혜 찍어요. 문재인 따위 혁통 떨거지들 설치는거 보느니 그래도 안철수라고 생각하는거지요. 안철수가 노란손수건 흔들고 문재인 밀어주거나 아니면 안철수가 노빠선언해봐요. 그러면 대선에서 이기나. 그리고 노빠들이 꼭 그러던가요. 걔네들 기질 보니까 손하�力� 정동영 후보되면 제3의 후보 찾아가지고 설칠 것 같던데 말입니다. 문국현이 어제 일이 아닌데 님은 실제 일들은 생각을 안하고 소설을 좋아하시네요.

님은 길게 말을 못해요. 왜냐면 독자적인 내용은 없거든요. 이미 유통기한 끝난 정치꾼들이 설쳐봐야 하는 것은 야권에 찬물 끼얹기죠. 문재인이나 친노들은 이명박 정권 탄생에 책임지는 댓가로 대선 백의종군이나 하는게 낫습니다.

내용만 덧붙이시는줄 알았는데 오타에 틀린 단어도 수차례 남발하시네요ㅎ
자꾸 친노에 관심없는 사람 상대로 노무현, 문재인 욕설 내뱉어봐야 의미가 없다니까요?

그러면 저한테 반응을 안 보이면 되실텐데 말입니다.

"나는 절대 노무현에게 친노에게 관심이 없다!!!! 그렇지만 그들 비판하면 절대로 가만히 있지 않겠다"!!!!!!

이 쯤되면 님이 노무현을 좋아했다면 어느 정도였을까 상상도 안됩니다.

아뇨, 그쪽은 아예 야권통합을 깨자고 난리치면서 수많은 유저들과 싸움판을 만들어오던데 누가 봐도 눈꼴사납거든요.

카스테라98님 저한테 쪽지보내시면서 괜히 바람잡던데요.
그동안 계속 관망을 해왔습니다만 저는 사실 님같은 분들보다 langsam님 말씀에 더 공감이 갑니다.
친노들 지겨운 면도 있는게 사실이고 야권통합을 위해서는 합쳐야 한다고 보지만
문재인이 벌써부터 대통령이다, 혁신과 통합이 다 주도한다 이런건 짜증나는게 사실이죠.
카스테라98님도 쪽지로 괜히 그런짓하지 마시고요. 당당하게 하세요. 저는 그런 비겁한행동 진짜 짜증나네요.

카스테라98님도 나름대로 지금 보니까 게시판에서 정치 하려고 머리 굴리셨네요.
허허허.

무슨 소설로 저를 비방했나 궁금해 죽겠네요.

쓰레기 수거할때와는 달리 제대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친노든 민주당내 호남당원들이든 각자 주장 내세우며 파열음 일으키는게 야권지지자들 입장에선 답답합니다만 최소한 통합의 대의는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그걸 깨고 아예 따로가자고 하면 그냥 한나라당에 승리를 헌납하는 꼴이죠. 그동안 베팍에서 통합을 줄기차게 반대해온 사람이 누군지는 님도 잘 아실겁니다.

저는 통합에 반대 안하는데요. 당장 안철수가 나타나서 당을 내놔 이러면 저부터가 찬동할 겁니다. 한국노총이 들어오면서 당원으로 가입하고 당에 참여하는거 찬성입니다. 다 찬성입니다. 단지 죽은 사람 가지고 생쇼하는 정치 사행집단과는 놀아날 이유가 없다는 거지요.

이거보세요. 민주당은 느긋해지는데 갈수록 문재인이 왜 뻥카치겠어요. 쏀척해봐야 자기들 스스로 아무것도 못하는 인간들이니 그러는거 아니�母윱歐�. 문성근이 최고위원 되면 총선에서 이긴다나요? 문성근이?

필요없는 야합과 중요한 통합은 다르지요.

그리고 생각해보세요. 베팍에서조차 저렇게 합친다고 대단히 시너지가 있나? 혁통 사람들 관심이나 있나? 하는 분들 은근히 꽤 되지요. 심지어 오늘 옆동네 가보니 거기도 만만찮게 혁통이 뭐 별거 있냐고 냉담하던데요.

혁신과 통합 같은 정치 도박단체가 아니라면야 저야 얼마든지 야권통합에 찬성입니다.

저 위에 "나는 절대 노무현에게 친노에게 관심이 없다!!!! 그렇지만 그들 비판하면 절대로 가만히 있지 않겠다"
이거 완전히 웃긴데요. 조금 공감이 가네요.
인터넷 보면 노무현에게 관심없다면서 노무현 싫어하면 절대 못 참는 그런 분들이 많더군요..
그렇게 관심없다면 왜 저에게 쪽지까지 보내가면서 집단으로 묻을 준비를 하신 것일까? 조금 신기합니다.
관심이 없다면 저렇게 다른 사이트 글까지 열심히 뒤져가며 그럴 필요 있나요?
카스테라98같은 분들 보면 솔직히 좀 짜증납니다.

우선 쪽지는 님이 이전글에 남긴 리플에 대한 답입니다.

그리고
2010년 경기도지사선거때 민주당에 있다 탈당한 몇몇 전직 의원들이 김문수 지지선언을 했습니다.
서울시장 재보선때도 박원순 떨어져라, 차라리 나경원이 낫다고 외치는 분열유도자들 있었죠.
그런 류들이 아직까지 남아서 야권통합 안된다 퉁을 놓으면 님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건 노무현, 친노, 유시민, 문재인에 대한 호불호를 떠난 문제입니다.

님이 거론하신 사이트 보니까 대충 알 것 같고 저도 몇번 가본 곳인데요.
저 분들 진심으로 저러는거 아닙니다.
친노들이 민주당 이용만 하고 버리고 뒤통수 치고 그래놓고 또 지역당이라고 놀리고 선거철이면 또 이용하고
그런것에 질린 분들입니다..
저 분들이 말이 저렇지 선거장 가면 죽어도 한나라당 못 찍는 분들이에요.
님은 이혼하자는 마누라가 정말 이혼하려고 그러는 걸로 보입니까? 제대로 살자고 그러는거지요.
님이야 말로 사람들이 분노에 차서 하는 말과 실제 마음을 구분 못하는 듯 하네요.
저 분들만큼 민주당 사랑하고 아끼는 분들 없을걸요.
솔직히 님이 매번 다는 리플 보면서 짜증났습니다 더구나 쪽지까지 보내서 그런 파워게임에 저를
끌어 들이는거 좀 짜증나네요.

저 분들이 말이 저렇지 선거장 가면 죽어도 한나라당 못 찍는 분들이에요.
님은 이혼하자는 마누라가 정말 이혼하려고 그러는 걸로 보입니까? 제대로 살자고 그러는거지요.
님이야 말로 사람들이 분노에 차서 하는 말과 실제 마음을 구분 못하는 듯 하네요.

-> 정반대입니다.
친노진영이나 박원순, 안철수 같은 제3세력에 불만이 있어도 선거때 협력은 하는 민주당원이 다수겠지만 정말로 한나라 후보 찍을 사람들은 찍습니다. 호남향우회 사칭해가면서 김문수 지지선언한게 '죽어도 한나라당 못찍는 사람'의 행동은 아니죠. 누차 커밍아웃을 했고 파워게임에 님을 끌어들인게 아니라 님이 남긴 리플에 답을 한 것입니다.

님이 보는 것만 맞다고 생각하지 마시고요. 세상에는 님말고도 다른 사람이 많아요.
그런걸 알아두세요..

저 분들만큼 민주당 사랑하고 아끼는 분들 없을걸요.
-> 특정상대에 대한 증오심이 넘쳐서 정치성향 바꾸는거 그렇게 드문 일 아닙니다. 노통 탄핵에 동참한 구민주계 정치인 중에 아예 민주당 떠나 한나라당이나 자유선진당으로 간 사람들도 흔합니다. 요즘은 DJ도 비판하고 다니는 김경재도 있죠.

"나는 절대 노무현에게 친노에게 관심이 없다!!!! 그렇지만 그들 비판하면 절대로 가만히 있지 않겠다"!!!의 연장선상 수준이네요. 정동영 싫다고 문국현 찍은 노빠/친노들은 무지하게 봤는데 말입니다.

그나저나 노빠도 아니고 친노도 아니고 노무현, 문재인에게 절대 관심이 없다는 분이 왜 유독 정동영에게 짜실까 신기합니다. 적어도 날로 먹으려는 문재인 따위보다는 하는게 많던데요.

정동영? 요즘 열심히 뛰는 좋은 진보정치인이예요. 근데 지금까지 그냥 '좋은 최고위원', '좋은 진보정치인'정도지 앞으로 얼마나 가능성이 있을지 어떻게 압니까? 다자간 대선주자 지지도에서 저멀리 처져있으니까 승산이 희박하다고 보는 것이지 본인이 크게 치고 나가면 알아서 지지자들이 더 붙을겁니다.

그게 민주당 전통지지층하고 무슨 상관입니까. 님은 가끔 보면 좀 안타까운게 실제 능력에 비해 많은 것을 설명하시려는 것 같아요. 하도 막말로 일관하시길래 억겁의 세월에도 못 이길거라고 하니까 바로 열내시고 말입니다.

사실 하도 노빠들이 지겨와서 한나라당을 찍는 사람이 있긴 있�瑁嗤� 그게 몇이나 되려나요? 저만 해도 기권하고 말지 나경원 안 찍습니다. 레토릭과 실제도 구분 못하는 분이 모든 걸 다 알고 있다고 자신하는 것은 좀...

하도 막말로 일관하시길래 억겁의 세월에도 못 이길거라고 하니까 바로 열내시고 말입니다.
-> 저기요ㅎㅎ 모든 리플을 그렇게 길게 늘어쓰면서 언제나 "흥분하지 마시구요"로 일관하는 그쪽이 하실 말이 아니예요. 보면 내용을 갖고 논쟁하는 것보단 정신승리나 노무현, 문재인 비판으로 리플의 대부분을 채우시는데 그래서 그렇게 많은 유저들과 싸우셨는지.

적당히 하세요. 님은 해도 안되요. 제가 말씀 드렸잖습니까.
제가 보기에는 님은 완장차고 사람 공격하는 것 외에는 딱히 기대할 수 있는 분이 아니에요.

그러나 님 정도의 정치 공학은 그게 실현될 리가 없지요.
노무현은 죽었습니다. 끝났어요. 이걸 인정못하는 분들은 자신들만의 랜드 하나를 만들면 되고요.

그거 정신과 상담 필요한 질환이예요.
나뿐만이 아니라 싸우는 모든 상대에게 정신승리를 시전하시던데요ㅋ

님 말했잖아요. 님 그러다가 님만 손해라고요. 여기서도 DL가시면 님 특유의 정치 예측 어디서 하시려나요?
막말한다고 세보이는게 아니라 점차로 없어보인다니까요.

아하 DL 다녀오신 분이라 그런지 알레르기가 굉장하시네.
근데 왜 모든 상대에게 정신승리를 시전하십니까?

카스테라98님 같은 분들을 보면 민주당 지지자들을 무슨 객체로 놓고 문재인 같은 삼류 후보가 나와도 무작정 지지할 것이다 이렇게 믿던데 이거 말이 안 되는거 아닙니까.

그러다보니 조금이라도 민주당 지지자가 불만을 가지면 온갖 명분으로 밟아버리고 그걸 잡는거라고 무슨 대단한것 마냥 뿌듯 해하고 완장질을 해대는데 그러다보니 인터넷에서는 노빠들만 설치는 그런 판이죠.

세상 이치를 너무 모르나 봅니다. 왜 문재인하고 안철수가 비슷한 시기에 떴는데 결국 안철수만 잘되고 문재인은 저 모양인지...

세상 이치를 몰라도 그쪽보단 잘 알구요. 박원순 안될것 같다 노래를 부르셨어도 서울시장은 박원순이 됐고, 야권통합 실패하라고 저주를 하셔도 댁이 '소속된 척'하는 민주당 전통지지자들 대다수도 통합 필요성엔 공감합니다. 현실정치가 워낙 바램과 다르게 흘러가 화가 나시는건 알겠으니 정신승리는 그만

안타까운데 저는 박원순이 될 것 같다고 했습니다. 소설을 쓰려면 좀 찾아보고 쓰셔야 합니다. 그나저나 민주당 전통적 지지자들이요? 님이 혼자 객체화 시킨 상상속의 대상이겠지요. 그 분들이 생각하는 통합은 혁통 따위 말고 안철수가 온다거나 혁통이 온다면 주제에 맞게 적당히 얻어먹고 떨어지는 수준인 그런 겁니다.

현실정치는 안타까지만 제 바램대로 갈 겁니다. 우리가 솔직해 집시다. 현실이 님 말대로 되면 님이 이렇게 열 낼 이유가 있어요? 없잖아요. 허허허. 님 말대로 안되요.

통합이 된다 해도 결국 키는 손학규가 질 것이고 문재인 따위로는 대선 못 이깁니다. 여기에 유별나게 분노하면서 나는 절대로 친노도 아니고 노무현에게 관심없다고 하면 알아서들 생각합시다.

저는 기권��을망정 이기긴 이길 것이라고 했지요. 그러니까 소설은 단념하세요.

사람들은 다 안철수쳐다보는데 문재인이 자기가 뭐라고 자기 혼자 민주당을 혁신하네 어쩌네 설쳐봤자 인터넷에서조차 힘을 못 받죠. 그 와중에 문재인 좀 깠다고 한나라당 찍을거라고 난리치는 분들도 보이고 재밌습니다.

문재인 영향력 별로 없지요. 이미 책도 두권이나 냈고 할 거 다 했지만 지금 현실이 어떻습니까.

"문재인 좀 깠다고 한나라당 찍을거라고 난리치는 분"
-> 응?? 불리하십니까? 왜 상대방이 하지 않은 말을 했다고 우기시는지
오히려 한나라당 지지할 확률이 높은 쪽이 어딘지는 경험적으로 증명이 됐을텐데요.

님이 할 수 있는게 엉터리 관심술 밖에 없어요. 궁예도 아니고 말입니다. 그만 좀 하세요. 저는 사실 님이 더 난리치면 좋습니다. 님이 더 열심히 그래주면 좋다 이거죠. 전 제가 혁통 까도 생가곱다 반작용이 없어서 아쉬어요. 베팍도 옆동네도 어디 인터넷도 혁통을 그냥 듣보로 보지 취급도 안하잖아요.

혁통이 주도하는 통합은 거부한다는 박지원, 박주선에게도 욕하는 사람이 별로 없고, 심지어 혁통이 너무 고집, 욕심부린다는 글도 많이 보이고요.


아닌가요? 문재인 좀 까면
이런 사람들 한나라당 찍는다 하면서 관심술 시전하는게 님 특기던데요.

저기요. 그만하세요. 쪽지질까지 하면서 어설픈 이간계 계략같은거 하시려는거 보니까 대단히 집착이 강하신 분 같아요. 제가 겪어본 바 노무현 지지자들 중에 그런 사람들이 참 많더군요. 노무현 지지자는 절대 아닌데 노무현 비판은 죽어도 못 참는 그런 분들요. 님도 행태적으로는 딱 그래요.

스스로도 정동영,손학규 나오면 투표 안한다는 노빠들에겐 뭐라고 한 적 없다고 하신 분이니 스스로 행동이 얼마나 웃긴지 아실거에요. 그나저나 이를 어쩝니까. 저는 문재인 나오면 기권할 뿐이지 문재인만 아니라면 누구던 야권 후보 찍을거거든요.

님이 합리적이라면 저한테 이러지 말고요. 문재인을 까서 괜히 분위기 깨지 말라고 하는게 더 효율적이에요.

스스로도 정동영,손학규 나오면 투표 안한다는 노빠들에겐 뭐라고 한 적 없다고 하신 분이니 스스로 행동이 얼마나 웃긴지 아실거에요.
-> 다시 말하지만 그 사람들은 손학규, 정동영 싫다고 한나라당에 투표하는 일은 없지만 반노들이 한나라당에 표를 준 일은 이미 위 리플에서 이야기했습니다. 집착 운운하시는데 이 게시판에서 제일 집착 강한게 그쪽이란건 누구나 다 알겁니다. 이미 수도 없이 많은 유저들과 싸워오신 분이 집착 운운하면 좀 어이가 없습니다.

하여간에 님 말대로는 안됩니다. 뭐 본인이 이겼다고 생각을 하세요.

10.26재보선부터 쭈욱 님 말대로는 안되어왔습니다. 앞으로도 될 것이란 망상은 버리시고.
God bless you~

카스테라98님도 지켜보다보니 정말 짜증나네요. 제가 다 신고하고 싶을 지경입니다.
옛날에 써프라이즈?이런데서 자기말 동조 안하면 밟아대면서 좋아하던 그런 분들 느낌이 팍팍 나네요.
개인적으로 님이 어디 지지하는진 잘모르겠으나 그저 야권 지지자일뿐이라는 님의 말은 저도 공감이 안갑니다.

신고사유 미흡 2회면 신고자가 DL가는 규정이 여기도 있나요? 신고할때 공평하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