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울게하소서"도 들어봤네요. 헨델의 영향력은 정말 대단하군요. 더불어 annihilator님의 덕력도 대단합니다 ㅋ 튜텬

우와... 지금 울게하소서 하나만 듣고 있는데 느낌이 완전 다르네요. 안 그래도 책 읽으면서 틀어놓을 음악이 필요했는데 즐겨찾기 해놓고... 들어야겠숴혀~ 감솨혀!

오페라 들으면서 헨델 이야기를 읽는 건 즐거운 일이었어여~감사합니다~

우와. 뭘해도 어딜 가도 위로가 안되는 우울한 주말 이였는데. 인제 일해야지 싶어요. 잘 듣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