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中企, 을 아닌 병ㆍ정"..李대통령에 `하소연'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0012&newsid=20110908171930930&p=yonhap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을(乙)에서 병ㆍ정(丙ㆍ丁)으로 내려갔다.", "유통 회사가 떼는 수수료가 너무 많다."

(중략)

중소기업 대표들의 이런 하소연은, 대기업의 `납품단가 후려치기'나 `인력빼가기' `유통 수수료 과다 책정'과 같은 고질적인 관행이 여전한 가운데 경기 침체 속에 구직자들의 중소기업 외면까지 겹쳐 삼중고에 시달리는 업계의 현실을 반증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졌다.






여기에 대한 가카의 주옥같은 해결 대안...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한 대기업 총수가 납품회사 대표를 만나고 인식이 바뀌게 된 사례를 언급하며 대기업의 윤리ㆍ도덕이 시대에 맞게 변화하는 게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총수는 납품회사 대표가 자사 중역보다 오히려 그 기업에 애정이 높았던 점에 놀랐다고 한다. 이 대통령은 바로 이 같은 인식의 전환이 동반성장과 공생발전의 출발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눼...

납품회사 대표님들은... 대기업에 대한 무한애정을 총수님께 보여주시면 됩니다요...

그러면 만사 해결 끝...

역시나...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은... 대표님과 총수님의 맘속에 있는거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