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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전후에 50중반의 여성은 매우 드문 편이고 그런분들은 선천적으로 왜소한 체질을 타고난 사람들이 많죠
뼈대가 전체적으로 길고 가늘고 근육도 발달하지 못한편이죠 모델의 체형과는 좀 다릅니다.

170이상의 굉장히 몸매가 뛰어난 분들의 경우도 예상수치보다 몸무게는 50중반에서 60초반까지 다양합니다.
50중반만 되도 체지방이 굉장히 적은편이죠

모델의 경우는 체지방이 굉장히 적기 때문에 근육량이 매우적죠 옷맵시를 내야하는 특수한 직업이기 때문에 눈으로 보는 몸매와 촉진했을때의 느낌은 매우 다릅니다.

일반인중에서 간혹 키가 크면서 적당히 잘발달한 근육으로 매우 탄탄한 몸을 가진분들도 있는데 운동만으로 굉장한 효과를 봅니다.
당연히 키에 걸맞는 체력이 있어서죠...

160초중반에 50중반의 경우는 전혀 뚱둥한것은 아닙니다.

다만 평균적으로 이런경우는 몸매에 굉장히 신경쓰이는게 아랫배 옆구리 둔부 허벅지의 군살이죠 덧붙여 팔뚝의 군살
여성의경우는 특히 복근이 얇고 발달하지 못해서 내장이 아랫배쪽으로 튀어나오는데 이게 매우 민감한 똥배모양이 됩니다.

무용이나 운동을 꾸준히 하면 체형이 균형있게 발달하기 때문에 같은키 몸무게라도 차이가 많이 나는게 당연하죠...

몸매는 무용을 전공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좋더군요 근육도 골고루 발달했고 진로를 선택했을때 타고난 체형을 선별했다는게 가장 큰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꾸준한 훈련과 저칼로리 식단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여성의 비율이 보통 6.5등신 됩니다만 상당히 좋은 비율의 밸런스를 가진다는 정도는 7등신 비율만 되도 대단한것이죠
전문모델군에서도 8등신의 몸매는 소수입니다.

연예인들의 신체비율이 좋은것은 두개골이 매우 작기 때문이죠 실제 체격은 매우 왜소한데도 작은두상 덕분에 비률이 높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