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배우다 포기하신 분들 많나요???
- 작성일
- 11-09-01 23:21
흠 잘 몰랐는데...
수영 배우다 포기한 친구들 굉장히 많네요.
특히 젊은 친구, 특히 여성분들이요...
며칠 전에 수영 얘기가 나왔는데...
그 자리에 있던 여자애들 셋 모두 수영 배우다 포기했더라능...
처음 며칠은 다닐만 했는데...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뒤쳐지는 것이 조금 그렇고, 뒤쳐지면 구박받기 시작하고 다니기 싫어져서 포기했다고...
셋 모두 똑같은 이유였어요.
ㅎㅎㅎ 나중에 문제가 뭘까 얘기를 하다가 연속사진으로 관찰력 테스트를 해봤더니...(투구동작)
모두 누군가의 폼을 보고 따라하는 것에 상당히 약하더라구요.
3명 모두 기상천외한 투구 동작을....
창의력들은 뛰어났음~
수영 배우다 포기한 친구들 굉장히 많네요.
특히 젊은 친구, 특히 여성분들이요...
며칠 전에 수영 얘기가 나왔는데...
그 자리에 있던 여자애들 셋 모두 수영 배우다 포기했더라능...
처음 며칠은 다닐만 했는데...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뒤쳐지는 것이 조금 그렇고, 뒤쳐지면 구박받기 시작하고 다니기 싫어져서 포기했다고...
셋 모두 똑같은 이유였어요.
ㅎㅎㅎ 나중에 문제가 뭘까 얘기를 하다가 연속사진으로 관찰력 테스트를 해봤더니...(투구동작)
모두 누군가의 폼을 보고 따라하는 것에 상당히 약하더라구요.
3명 모두 기상천외한 투구 동작을....
창의력들은 뛰어났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