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송년회 장기자랑에 대한 이렇다할 고찰
- 작성일
- 11-12-08 13:33
저희는 아카펠라를 하게 되었어요
아카펠라 할줄 아는 사람도 없고
파트를 나누거나할 능력따윈 없지만
찾아보니 직장 연말 송년회를 대비한 아카펠라, 난타 등등의 공연이 있더군요
그래서 속편하게 되었어요
원래는 강사를 회사로 오게해서 하려고 했는데 그러면 비용이 너무 많이 나와서
오후 4시쯤 마치고 학원으로 가서 연습을 하게 되었군요 므핫
물론 이런거 완죤 싫어하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대학교 1학년때 밀크라고 SM암흑기 시절 퐁망한 걸그룹의 노래에
치마입고 춤을 추던 거 생각도 나고...쿨럭...
뭐 그러네요 므핫
일단 나가면 회사에서 5만원 상품권주고
1등하면 더 큰걸 준다던데...므핫..
아카펠라 할줄 아는 사람도 없고
파트를 나누거나할 능력따윈 없지만
찾아보니 직장 연말 송년회를 대비한 아카펠라, 난타 등등의 공연이 있더군요
그래서 속편하게 되었어요
원래는 강사를 회사로 오게해서 하려고 했는데 그러면 비용이 너무 많이 나와서
오후 4시쯤 마치고 학원으로 가서 연습을 하게 되었군요 므핫
물론 이런거 완죤 싫어하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대학교 1학년때 밀크라고 SM암흑기 시절 퐁망한 걸그룹의 노래에
치마입고 춤을 추던 거 생각도 나고...쿨럭...
뭐 그러네요 므핫
일단 나가면 회사에서 5만원 상품권주고
1등하면 더 큰걸 준다던데...므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