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올해는 아이돌 노래가 풍성했...
- 작성일
- 11-11-27 00:55
뭐 발매 시기와는 상관없이, 제가 듣던 타이밍으로 생각해보면...
올 초에는 아이유의 좋은 날... 이승환의 좋은 날 이후 이렇게 좋은 날이 있을 줄이야...
f(x)의 피노키오... 뭔가 이상한 노래이지만 전개 부분에서 숨쉴틈없이 읊어대는 리듬에 홀딱...
소녀시대의 일본 앨범... 이이이잉~~~ 녹아내려버리겠네...
f(x)의 Hot Summer... 역시 뭔가 이상한 노래인데 전개 부분에서 또다시 홀딱...
SM의 농노는 어쩔 수 없단 말인가...
티아라의 롤리 폴리... 람뽀가 주인공인 뮤비가 잇힝~~~이지만 역시 효민이가 짱... 앗흥...
시스타의 네까짓게... 이 흥겨운 멜로디는 정말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 효린이가 귀여워보여...
카라의 Step... 마치 Joy의 Touch By Touch 를 드던 시절의, 80년대 댄스 음악 같은 BGM이 너무 맘에 들었어...
소녀시대의 3집 앨범... 아, 또다시 녹아내려버렸어...
원더걸스... 여태까지 맘에 들었던 곡 한 번 없던 원걸마저 이렇게 맘에 드는 앨범이 나올 줄이야...
올 한 해, 하나가 지루해질 무렵 절묘하게 나와주는 타이밍이라니...
햄볶아요~~~
올 초에는 아이유의 좋은 날... 이승환의 좋은 날 이후 이렇게 좋은 날이 있을 줄이야...
f(x)의 피노키오... 뭔가 이상한 노래이지만 전개 부분에서 숨쉴틈없이 읊어대는 리듬에 홀딱...
소녀시대의 일본 앨범... 이이이잉~~~ 녹아내려버리겠네...
f(x)의 Hot Summer... 역시 뭔가 이상한 노래인데 전개 부분에서 또다시 홀딱...
SM의 농노는 어쩔 수 없단 말인가...
티아라의 롤리 폴리... 람뽀가 주인공인 뮤비가 잇힝~~~이지만 역시 효민이가 짱... 앗흥...
시스타의 네까짓게... 이 흥겨운 멜로디는 정말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 효린이가 귀여워보여...
카라의 Step... 마치 Joy의 Touch By Touch 를 드던 시절의, 80년대 댄스 음악 같은 BGM이 너무 맘에 들었어...
소녀시대의 3집 앨범... 아, 또다시 녹아내려버렸어...
원더걸스... 여태까지 맘에 들었던 곡 한 번 없던 원걸마저 이렇게 맘에 드는 앨범이 나올 줄이야...
올 한 해, 하나가 지루해질 무렵 절묘하게 나와주는 타이밍이라니...
햄볶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