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들었던 이야기
- 작성일
- 11-04-08 00:58
국회의원들도 남녀의원사이에 정분이 난다고 하더군요.
국회에서 일했던 형이 이야기 해줬는데 그 대표적인 케이스로 2명을 뽑아서 이야기 해줬어요.
국회내에서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호텔에서 같이 나오다가 딱 걸렸고
그후 사적인 자리에서 서로 인정했다고 ㅋㅋㅋㅋ
대단대단...
근데 더 놀라운 사실은
정분나는 이유가 아무리 널널한 국회의원도 아침에 나와서 밤12시 전까지 들어가기 힘들고 그러다보면 사실상의 가정생활이 힘들다고 하네요.
그결과 국회에서 끼리끼리 만나서 사귀고 엔조이 한다는...ㅎㄷㄷㄷㄷ
국회의원은 놀고먹는줄 알았는데 일한다는 사실이 충격이었습니다. ㅋ
국회에서 일했던 형이 이야기 해줬는데 그 대표적인 케이스로 2명을 뽑아서 이야기 해줬어요.
국회내에서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호텔에서 같이 나오다가 딱 걸렸고
그후 사적인 자리에서 서로 인정했다고 ㅋㅋㅋㅋ
대단대단...
근데 더 놀라운 사실은
정분나는 이유가 아무리 널널한 국회의원도 아침에 나와서 밤12시 전까지 들어가기 힘들고 그러다보면 사실상의 가정생활이 힘들다고 하네요.
그결과 국회에서 끼리끼리 만나서 사귀고 엔조이 한다는...ㅎㄷㄷㄷㄷ
국회의원은 놀고먹는줄 알았는데 일한다는 사실이 충격이었습니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