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예정] 이주의 지름예정
- 작성일
- 11-01-25 20:18
설날이 다가오는 이때, 여러분은 무엇을 지르고 있고 또 무었을 지를 예정이십니까?
전 싸부님과 싸부놈에게 진미식당 간장게장이라는 획기적인 아이템을 선물했습니다.
반응이야...저 모르죠.
그리고 심란한 일이 있어 내년쯤으로 계획했던 지방행을 어쩌면 1년 앞당기거나 외쿡으로 나가고 싶은 생각입니다만, 외쿡으로 나가기엔
외쿡 의사면허도, 영어실력도 없기에 어찌해야 될 지 고민중입니다. 최근의 사태들에서 확실하게 깨달은 건, 뭔가 확실한 나만의 것이 있어야겠다는
거네요.
각설하고
지금 눈독들이는 아이템이 하나 있습니다. 가격대비 최대 성능의 휴대용 빔 프로젝터, 인코딩이라는 귀찮은 과정을 거쳐야 하는 단점이 있긴 하지
만, 프로젝터 자체의 가격대 성능비는 이 이상이 없을 것 같아요. 바로 아몰레드 빔!!!
뽐뿌에 12개월 12만 +5만의 약정으로 떴더라구요.
http://ppomppu.co.kr/zboard/zboard.php?id=pmarket2&select_arrange=headnum&desc=asc&page_num=30&selected=&exec=&sn=off&ss=on&sc=off&su=&category=3&keyword=%BE%C6%B8%F4%B7%B9%B5%E5
전 싸부님과 싸부놈에게 진미식당 간장게장이라는 획기적인 아이템을 선물했습니다.
반응이야...저 모르죠.
그리고 심란한 일이 있어 내년쯤으로 계획했던 지방행을 어쩌면 1년 앞당기거나 외쿡으로 나가고 싶은 생각입니다만, 외쿡으로 나가기엔
외쿡 의사면허도, 영어실력도 없기에 어찌해야 될 지 고민중입니다. 최근의 사태들에서 확실하게 깨달은 건, 뭔가 확실한 나만의 것이 있어야겠다는
거네요.
각설하고
지금 눈독들이는 아이템이 하나 있습니다. 가격대비 최대 성능의 휴대용 빔 프로젝터, 인코딩이라는 귀찮은 과정을 거쳐야 하는 단점이 있긴 하지
만, 프로젝터 자체의 가격대 성능비는 이 이상이 없을 것 같아요. 바로 아몰레드 빔!!!
뽐뿌에 12개월 12만 +5만의 약정으로 떴더라구요.
http://ppomppu.co.kr/zboard/zboard.php?id=pmarket2&select_arrange=headnum&desc=asc&page_num=30&selected=&exec=&sn=off&ss=on&sc=off&su=&category=3&keyword=%BE%C6%B8%F4%B7%B9%B5%E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