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솔직히 표현하는것도 조심스러운데...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차별이고 그들에게 상처가 된다니..조심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참고 있느니..기왕 이야기 나온김에 이야기를 해보자면...

전 동성애가 아직도 선천적인것이라고는 받아들여지지가 않거든요. 환경적요인이나..어떠한 자극에 의한것이 아닌가 싶은..

제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것이야 말로 환경적요인일지도 모르겠지만요..

전 사실 인본적인 걸 항상 경계해야 할 필요도 있다구 생각하구요..동성애가 그 대표적인 예인것 같은데...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세상의 섭리가 아닌것 같거든요..

이런 이야기 쫌 드러내구 이야기하면 질타도 마니 받구 해서 걍 마음속으로만 생각하고 그러는데...

이왕 이야기가 나온김에 제 생각을 표현해봤어요..

이런 생각을 계도해주실 분 있다면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