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짧았던 에피소드?
- 작성일
- 11-07-01 13:32
회사에서 2차로 바를 갔어욤
근데 너무 비싼 바라서
제 돈으론 가기가 어려운 곳
암튼 있다가 나오는데
우리 회사 팀장님이 꽂히신 바텐 여성분이
나올 때 다 명함을 돌리더라구욤
진짜 다른 맘 없이
그 비싼 돈 낼 능력이 안 되기 땜시롱
다시 올 일이 없기 땜에
"저는 여기 올 일 없어요" 라며 안 받았..;;
주변 사람들 다 깜놀하고 짜게 식고....
굉장히 머쓱해하시다가
담날 전화가...;;
물론 거절했스빈당
당연히 그 분이 맘에 안 들어서라기보단
돈이 없기 땜에...-_-
덕분에 팀장님에게 저는 나쁜 놈이 됐..;;
인생 참....
근데 너무 비싼 바라서
제 돈으론 가기가 어려운 곳
암튼 있다가 나오는데
우리 회사 팀장님이 꽂히신 바텐 여성분이
나올 때 다 명함을 돌리더라구욤
진짜 다른 맘 없이
그 비싼 돈 낼 능력이 안 되기 땜시롱
다시 올 일이 없기 땜에
"저는 여기 올 일 없어요" 라며 안 받았..;;
주변 사람들 다 깜놀하고 짜게 식고....
굉장히 머쓱해하시다가
담날 전화가...;;
물론 거절했스빈당
당연히 그 분이 맘에 안 들어서라기보단
돈이 없기 땜에...-_-
덕분에 팀장님에게 저는 나쁜 놈이 됐..;;
인생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