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제목에 제가  글을 적긴헀지만 진짜 비현실적인 말이네여.

당과 정치의 정의로운 쇄신이라니 ㅎㅎㅎㅎ


 참.. 조금 안타깝기도 하면서 먹먹하기도 한게...


 진짜 어린이의 생각으로  그냥 순수한 마음으로요.

 민주당 한나라당 진보신당 민노당이 있는데


 각기 세력과 이권에 상관 없이.  

 
 좋은 후보가 다른 당에서 나왔으면
  아무런 대가 없이 포기 할수도 있고 지지해 줄수도 있는 그런건 절대 없을 수 밖에 없는걸까요 ㅎ 


 정치란게 당연히 세력과 자기들의 기반과 함께 일을 해나가려면 (권력,자리)그것을 유지하려고 할 수밖에 없는
구조인것은 알고 있으면서도..


  당? 당이 뭐길래..

 사람보다 우선이고..  정의보다 우선하는지?

 
 조선후기에 붕당정치가 있엇죠. 시작은 나쁘지 않았으나 결과는 계속적으로 혼란에 분단정치였습니다. 
뭐 꼭 무조건 그게 답이라 할 수 없지만..



  당에 너무 치우친 투표는 전 국민이 지양해야 할 시각이란 거죠.



 
  양심적으로 정치를 하는 정치인이라면 더이상 당에 목숨건 정치가 아니라

 사람과 인물.. 그 자리에 맞는 인물을 당에 관계 없이 지지해 줄 수 있는

  인물과 정책의 정치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한국정치가 과거부터 잔재된  세력정치, 당 정치를 뛰어 넘어

상식적이고 경제적인 토론을 한다면 더 큰 발전을 이룰 수도 잇다고 생각이 들어요.


근데 그런 나라를 거의 찾아보기 힘드니
 다만 그게 말도 안되게 힘든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