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모당 한날당은 물러날때가 되긴 했어요.
- 작성일
- 11-09-04 17:29
뭐 그동안 지역주의를 품고 헤쳐. 뭉쳐를 반복해오던 당들.. 아닙니까
지역주의도 타파할때가 ㅤㄷㅚㅆ구요.
그리고 두당 중에 어느당이 더 나쁘냐고 확실히 말할수도 있겠지만 개찐도찐입니다.
서로 지역주의에 자기네들 이권챙기려는 세력에 힘입어? 밀고 땡겨서 지금까지 온거죠.
진짜 그렇게 착하게 살라고.. 약자를 위한거라고.
학교에서, 방송에서, TV에서, 헌법에서, 국회에서 허구헌날 떠들어도
정의와는 상관없는
효율과는 상관없는
비현실적인 정치판이 현실인데.
지역주의와 이권을 기대지 않는 최소한의 정의와 상식적인 당이 나올때가 ㅤㄷㅚㅆ어요 (진보신당 민노당도 마찬가지)
근데 어차피 그런 당이 나오려면 진보에서 쪼금.. 민노당에서 쪼금,, 한나라당에서 쪼금? 민주당에서 쪼금? 국참당 등이 합쳐야
그런 당이 되는데요.
신당을 만들어서 저렇게 영입을 하고
새시대의 정당을 제대로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 라는 당을
만들지 않는 이상에는.. 쉽게 현 정치 구도는 바뀔거 같지가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