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목캔디 발견 +_+
- 작성일
- 12-02-01 00:27
프로폴리스 목캔디에 이은 새로운 목캔디를 발견했네염 꺼이꺼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조금만 피곤해도 금방 목(편도)이 붓거든요.
중딩때부터 이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서,
늘 목캔디를 달고 살았어요.
지금껏 약국서 사 먹은 목캔디만해도 뻥 좀 보태서 몇십만원은 될 듯 ㅡㅡ;;;;;
하도 요거 사가니까 약사님께서 아~ 해 보라고 하시더니,
제가 남들보다 편도가 커서? 잘 부을 수 있다고 하시더군요.
암튼, 목이 칼칼하이 아프면,
오전 내도록 수업들을 때 괴롭고, 신경쓰이고 ㅠㅠ 에혀~
꼭 목캔디 뿐만 아니라, 여기저기 안 좋은 구석이 많은 저로서는
효과도 좋고 맛도 괜찮은 약 발견할 때마다 무척 기분이 좋습니다 ^-^
이거 맞나 모르겠네요. 몇년 전에 자주 사 먹었던 호주산 프로폴리스 목캔디입니다.
요건 꿀맛인데 값이 좀 세서;;;; 6개들이 한통에 2천원했네요.
그리고 제가 중딩때부터 즐겨(!) 먹던 목캔디는 se가톤인데염, 이것도 가격이 쩜 올랐더군여 ㅡㅜ 근데 동네 약국에는 잘 안팔더라고요.
즈히 동네 약국에서 파는 목캔디는 mi놀인데여, 이건 6개들이x5개가 한세트= 5천원입니다.
가격대비 양이 좀 많은데, 그리 맛있지는 않아요 ㅡ.ㅡ
그리고!!! 지금 먹고 있는 건, 요즘 티뷔광고하는 슷흐랩실인데, 소염제가 들어있다던가 뭐라던가,
암튼 적당히 레몬+꿀맛도 나고 효과도 좋군요. 근데 이거 12개들이에 4천원입니다 ㅡ0ㅡ
제발 목 좀 안 아팠음 좋겠어요 ㅠㅠ
녹차에 꿀도 타서 마셔보기도 하고 별의 별 짓을 다 하긴 하지만,
그래도 목캔디 먹는 것만 못하네요. 에혀~ ㅡㅜ
이 붓거든요…', 'http://image.rakuten.co.jp/adpac/cabinet/12126mi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