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늦게 들어와서 복습하다보니

 유시민의 진정성에 문제제기를 하셧더라구요

분당을에 손학규 출마하라해놓고 국민참여당후보내세워서 정치적인 이용을 했다.
그리고 경남김해인가요 김경수후보가 아닌 이봉수후보를 내세워서 유시민이 포토제닉 다 찍고
누가 후보인지 모를만큼의 선거운동과 함께 지고 말았다.


 사실 저는 유시민이 뭘 잘못한건지 잘 이해가 안가서요;

김경수후보를 밀었어야했느냐는 왜 그래야 했는지 정확한 사안을 잘몰르기도 하고..
 분당을은 왜 후보를 미리 단일화를 안했는지에 대해서는 몰라서 궁금하네요
 

그리고 노무현 FTA 관련해서..

나꼼수인가요..  유시민이 FTA안건회의에서 ISD등의 문제를 이야기했는데 제대로 처리가 안됬다 한것과
심상정도 노무현은 관련해서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았다 라는 말을 들어보면..

ISD등의 보고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또는 FTA에 암적인 부분을 미쳐 캐치하지 못했다 라는 점인것인데.
 한미FTA면 정말 중요한 사안이고 내용을 면밀이 검토했을텐데 뭔가 내용이 비어있는듯한
이 한미FTA관련해서 비어있는 이야기가 많은 것 같아요.


 많이 빗나갈수있지만 상상해보면 이런 FTA를 통과를 시킨건 아니고 실질적으로 이번 정권에게 넘긴건 사실이죠.

 미국산소고기부터 ISD 등등  문제가 생길 여지가 있기에 이번 정권에 넘긴 이유도 조금은 있지 않을지..

 그렇기때문에 도곡동땅 비비크등 검찰이나 권력의 힘을 이용해.서 압박하지 않았다라고도 예측해볼수도 있구요.


 물론 지금에 와서 저는 노무현편도 반노무현편도 아니고 사실을 알고 싶을뿐인데

 많은분들이 반노무현이면 계속 그 논조로만 가시고 (편이라하니까 조금 웃긴데 우호도라고 하죠)

 노무현편이면 계속 또 그논조로만 가시는거 같아서요. 너무 당연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