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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약사회의 행동을 이해못하는건 아닙니다

이익단체고 약국외 제품이 늘어나면 타격을 입는게 당연하죠

특히나 박카스같은 드링크제 같은 경우가 매출에 큰 부분을 차지하는것도 현실이고요

그렇다고 하면 언플을 할때 좀 말같은 이유로 하던지요.....-_)

박카스가 그렇게 카페인 함량이 높아서 약국에서 파는건지;;; 지들 밥그릇이 급하기로서니 참 가증스럽게 짝이 없네요

보통 박카스가 100ml 당 30mg의 카페인이 들어가 있는데 이게 위험하다면 우리나라 가공식품 대부분은 죄다 약국에서 팔아야겠네요 ㅋㅋㅋㅋ

아래는 최근 소비자 단체에서 조사한 내용은데 박카스는 양반이군요....

100g당 카페인 함량 검사 결과  100ｇ당 카페인함량이 가장 많은 제품은 아이스크림 4개제품이며
한국하겐다즈(주)의 녹차 아이스크림(99.83㎎), 베스킨라빈스의 그린티(72.96㎎),
(주)빙그레의 끌레도르심플리퓨어그린티(59.11㎎), 롯데의 나뚜르녹차(49.47㎎)의 순으로 나타났다.

- 다음은 액상커피로 롯데칠성음료(주)의 레쓰비 마일드 커피(39.03㎎), 코카콜라음료주식회사의 조지아 오리지널(36.00㎎)
- 다음은 한국네슬레주식회사의 네스티 아이스티 레몬맛(37.31㎎)
- 다음은 초콜릿류로 롯데제과주식회사의 에이비씨 다크(33.89㎎),
  제조원: The Hurshey Company 소분수입판매원: 롯데의 허쉬키세스다크초콜릿(33.15㎎)
- 다음은 츄잉껌인 롯데제과(주)의 롯데커피(32.04㎎)껌이 카페인을 많이 함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느하나 박카스보다 안높은게 없네요.....-_) 소비자를 호구로 아나

자세한건 첨부파일에 있으니 보시는것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