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까지 잘 달리다가5일차부터 2패1승씩 이런 패턴이 시작되더니결국 턱밑까지 쫒아 오는군요.다행하게도 마지막날 경기들이 강등권 분들과 해서어부지리로 우승했네요.
2~5등까지 오늘 경기해서 경기차도 적고해서서로 맞작카질에 덕을 본듯 싶네요.뻥타선 구축해서 뻥야구 했더니처음으로 200홈런 넘어갔네요특히 심봉사가 홈런을 47개나*_*일단 좀 있다 깔 선물에 뭐가 있을지 궁금하네요여러분들에게도 행운이 따르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