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즈히 회사는 8시 출근- 5시 퇴근이에요;

이게 좋은게 있고, 안좋은게 있죠(많죠)


1. 아침에 정신이 없;

일찍 일어나야 하는건 당연지사고;
9시 출근이면 아침반에 수영을 할 수 있는데 8시 출근이라서 이걸 못함;;ㅠㅠ


2. 당연히 칼퇴근이 어렵;

뭐; 고객사나 협력사나 혹은 모회사에서는 6시 퇴근이니....
5시 퇴근이라도 5시에 퇴근하기 어려움-_-
6시에 나가도 빨리 나간다고 생각이 되서; 자연스럽게 한시간 더 일하는 꼴;;;

3. 오전시간이 죽음;

일찍 나오니 졸립기도 하고; 오전이 무쟈게 지겨움;

4. 오후에 일할 시간이 없;;

보통 오후에 일을 처리하는 경우가 많으면,
오후시간이 정말 쏜살같이 지나감-_-

5. 칼퇴근할때는 일찍간다는거?

가족의 날이나, 아님 약속이 있을때 일찍 나갈때는 겨울에도 밝을때 퇴근 가능 ㅇ_ㅇ

6. 오후 시간이 빨리감 ㅋㅋㅋ

3시 넘어가면 하루가 끝나는거 같음-_-







여러분이라면 뭘 선택하시겠어요?

전 9시 출근이 나아보입니다;

8-5는 솔직히 무조건 한시간 더 하게 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