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선이야기가 간간히 오가는는 중인데
- 작성일
- 11-07-28 01:13
전에도 이야기 했듯이 집에서 부담스럽다고 거절했었는데
그러고 보니 일년에 1~2회정도는 어머니쪽으로 맞선 이야기가 오가더라구요
이야기를 들어 보면 저랑 비슷한 70년초년생들이 대부분이라는
중년이 될때까지 일하고 돈벌고 부모랑 같이 살고 생활의 중심은 자신위주이고...그런것 같은데
사실 저나 이런 생활에 익숙한 사람들이 굳이 결혼을 생각할까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선이나 중매는 약간의 의무감으로 등판을 하게 되지만 현실은 현실일뿐 그리 드라마 같은 설정을 기대하고 나가지만 별로였어요
나도 다른분들도 그냥 별다른거 없이 나이가 많고 평범하다는것이 공통점이네요
맞선 이야기 자주 오가시나요?
아내랑 여자는 다를까요?
그러고 보니 일년에 1~2회정도는 어머니쪽으로 맞선 이야기가 오가더라구요
이야기를 들어 보면 저랑 비슷한 70년초년생들이 대부분이라는
중년이 될때까지 일하고 돈벌고 부모랑 같이 살고 생활의 중심은 자신위주이고...그런것 같은데
사실 저나 이런 생활에 익숙한 사람들이 굳이 결혼을 생각할까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선이나 중매는 약간의 의무감으로 등판을 하게 되지만 현실은 현실일뿐 그리 드라마 같은 설정을 기대하고 나가지만 별로였어요
나도 다른분들도 그냥 별다른거 없이 나이가 많고 평범하다는것이 공통점이네요
맞선 이야기 자주 오가시나요?
아내랑 여자는 다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