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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식 ‘새벽형인간’도 전 공공기관에

http://news.nate.com/view/20110624n16627?mid=n0206


박 장관 '8시 출근제' 제안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MB식 새벽형 인간'을 공무원과 공공기관에 전파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기획재정부 핵심관계자는 "8시에 출근하고 5시에 퇴근하는 '8-5제'에 대한 입장은 (장관이 내놓은 의견이라) 논평하기 어렵다"면서 기획재정부가 이번 하반기경제운영방안에 8-5제 도입을 포함시키기로 했음을 시사했다.

(중략)

박재완 장관은 "이제 우리나라 국민들이 여가활용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필요가 있다"면서 "(8-5제를) 한 기관만 도입해서는 효과가 없지만 공무원과 공공기관들이 같이 하게 되면 큰 효과가 나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무원과 공공기관이 먼저 시행하면 민간들도 공적 업무와 맞물려 있어 근무체계를 바꾸고 남는 시간에 소비를 많이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치가 들어가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박 장관이 아침형 인간으로 새벽에 출근해 8시에 회의하는 습관을 들인 'MB식 근무형태'를 청와대와 장관들에 이어 공공기관과 민간까지 확대시키려는 의지도 엿보인다.














여기활용...? 삶의질...?

5시에 퇴근해서 무슨 여가 활용을 하라고... 개솔휘  하지 말고... 주40시간 근무나 제대로 지키게 해라...


글고... 민간에까지 확대하려 한다고...?

이런 미췬...

법질서 잘지켜서 1% 성장할 수 있다고 한 넘인데... 오죽하려나 싶지만...

볍신 짓도 적당히 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