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딸 등록금에 허리 휘어…그래도 반값등록금은 반대”
- 작성일
- 11-06-05 22:00
표정 썩는 학생들 -_-;;;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6041524191&code=910100
오 시장은 반값등록금에 대해서는 “사실 요즘 등록금 정말 미쳤다”며 “딸이 둘인데 모두 대학 다닐 때는 허리가 휘는 줄 알았다. 시장인 나도 이 정도인데 형편이 넉넉하지 못한 가정에서는 오죽하겠냐”고 말했다.
그러나 “반값등록금이 지금 이 시점에서 가장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까”라고 반문하며 “대학생도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지성인이니 스스로 생각해보라”고 밝혔다.
... 오세훈 서울시장의 재산은 58억8만원...
추가
오세훈 서울시장
2006년 36억2천
2007년 44억6천
2010년 56억3천
두딸 대학보내는동안 허리가 휠정도였는데 재산은 20억 증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6041524191&code=910100
오 시장은 반값등록금에 대해서는 “사실 요즘 등록금 정말 미쳤다”며 “딸이 둘인데 모두 대학 다닐 때는 허리가 휘는 줄 알았다. 시장인 나도 이 정도인데 형편이 넉넉하지 못한 가정에서는 오죽하겠냐”고 말했다.
그러나 “반값등록금이 지금 이 시점에서 가장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까”라고 반문하며 “대학생도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지성인이니 스스로 생각해보라”고 밝혔다.
... 오세훈 서울시장의 재산은 58억8만원...
추가
오세훈 서울시장
2006년 36억2천
2007년 44억6천
2010년 56억3천
두딸 대학보내는동안 허리가 휠정도였는데 재산은 20억 증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