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챔스 보려고?

5시30분에 일어났다 <- 박지성 경기 보려고.. --a

한겨레 기자라니까 인터뷰한 사람들 성향이 좀 있긴 할 것 같지만;; 나름 투표율 높네요+_+;;;

근데..분당은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많지 않나요?

투표율과 상관없이 결과가 걱정스럽긴 하네요.

분당이 강남이랑 성향이 비슷하죠.

분당중에서도 분당갑이 분당을보다 한나라색이 더 강하다 들은듯... --a

60%가 20대~40대라고는 합니다만 모르죠.
결과야 어찌될런지는 알 수 없는거죠. 걱정하고 자시고 할게 없;

아침에 일찍 일어나 굳이 투표하려는 직장인들은 야당 찍을 것 같긴 하네요.

큰기대는 없습니다.ㅎㅎ

챔스-투표-출근하려했는데 투표-출근만 한 분당을 주민 =ㅁ=

흠 분당이 파란당 텃밭이긴 한데 호구인증 하느냐 아니냐의 갈림길이네요

교육에서도 하위권 건축 리모델링도 잘안되었다고 하는데 좌파 빨갱이 세력에 혹하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