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문장 때문에 추천 들어갑니다. +_+

좀 늙으셨어도 여전히 익동건이시겠죠. ㅎㅎ

해외동포 여러분을 안 부른 지가 오래된 김동건입져

ㅎㅎㅎ 많이 좋아했나보네

많이라기보다 오래겟지욤

그 츠자 자기 늙는것도 고려해야지-_-

ㅎㅎ 저는 그런 기대를 안 해 봐서~

우왕 익스옹...감상용이었다니...젊은 시절의 포쓰가 어땠기에...쿨럭~

음

그런 거보다 추억이 깨지는 게 겁나서....


풋사랑의 추억일테니까욤

님이 그 처자분에겐 연예인이였던 듯..

머 나름 오랜 세월을 그랬으니

그 분한테는 그랬겠다 싶기도 하네요


꽤나 긴 시간이었죠 참 저도 그 오랜 시간 거절을 하다니...

지금 생각하니 매우 모질었군욤 ㅋㅋ

계속 만나주긴 했나?

아뇨 처음과 끝에만....


마지막 만날 때 제가 안 만난다고 하니

1분만 보자 할 얘기가 있다 라고 해서 할 수 없이 만나서 딱 1분동안 할 말 해라라고 했더니

1분동안 아무 얘기 안 하길래 1분 지나서 돌아왔죠.....넘 매정했나 싶기도 하고....

하�� 차대남~

난 절대 그런거 못 하는�Vㅋ

제가 냉정할 때는 진짜 장난이 아니라고들 하더라구욤

제가 느끼기에도 좀 심한 적도 있긴 해서 ㅎㅎ

혼자 늙는것도 아니고;;
역시 베팍 공식 초미남 익옹의 여성편력은 한도끝도 없군요 +_+b

저는 미남 그런 거랑은 거리가 멀어욤~


저는 여성분 앞에서 말도 몬합니당

찔러보고 찔러봐도 을메나 꿈쩍도 안했으면 츠자가 마지막에도 저런 소릴 ㅠ

음 꿈쩍도 안 한 거랑 관련이 있을라나요 ㅎㅎ

흐음

이거시 차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