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작년에 여권 만들 때 전자여권으로 만들었는데
건 몰르겠네여.

하.. 벌 댓글이네여.

이런 거 저런 거 귀찮아서
전 몸에다가 올인원칩 같은 걸 박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ㅎ
각종 신분증에 카드에 포인트카드까지... 지갑에 돈은 없고 순 그런 것들만 들어차 있으니...

나두 전자여권이었나.;; -_-;

요거 바뀐 지 얼마 안되었을 겁니다. 09년부터라던가...

저 2009년에 나갔잖아여 -_-;; 그때 맹글어서 갔거등여. 5월에

2008년 8월부터 시행한 걸로 나오네요
만약 그 전부터 사용하던 게 유효기간이 남아 있었다면 몰라도
신규였다면 전자여권이 맞겠네요

임호님은 들어와서 전자여권으로 갱신해야할 듯여.

왠지 장담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여.

ㅋㅋㅋㅋ

장담했다여.. ㅎ 뭘 걸래여?

임호님의 연륜

큰 무리수

날도 풀린다는데..울 삼츈들의 재기발랄함은 은제쯤 돌아올까여..ㅜ_ㅜ

불휀에 오려 노칭눼들이 더 빵빵 터져!

전자여권이라 저도 여권 갱신할때 되기는 됬는데
좋나요?

장단점은 아직 사용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어요
이용 절차가 간편해진다고 듣기는 했어요. 전자로 처리되는 거니까 뭔가 신속하게 처리되긴 하겠지요
하지만 기존의 여권보다 두껍고 무겁습니다. 아주 약간~

쩜 표지가 딱딱하고 빤빤하고 안구겨지고 묵직하고 그�k져?

맞아요
표지가 빤빤해요. 그 안에 뭐가 들었다네요
내지의 장수가 많아진 것 같기도 하고

일단 분실해보고......

개구쟁이 -_-!!

일단 분실해보고...... (2) 전자여권이라고 비싸기만 하지 일단 모양을 그대로 -_)

개구돌이 -_-!!

분실하면 도용될 위험은 거의 없다고는 하는데..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있데요..

개인정보 따위야 이미 너덜너덜 ㅡㅡ